내 마음의 즐거움은 (시편 119편 77절)
(로고스성경연구소 이서영 목사)
마음이 즐거우면 얼마나 좋겠어요?
마음이 즐거우면 얼굴이 환하게 빛나구요(잠 15:13).
마음이 즐거우면 양약이 된대요(잠 17:22).
그러나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구요(잠 15:13).
심지어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답니다(잠 17:22).
그러므로 마음이 즐거우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잠시 즐거운 듯하나 곧바로 허전해지지는 않나요?
왜 그럴까요?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없이 즐거워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게 되기 때문이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게 되기 때문이죠.
이러한 것과 관련된 구절을 보면
대상 16:10, 느 8:10, 시 33:21, 64:10, 104:34, 105:3,
사 11:3, 61:10, 합 3:18, 슥 10:7, 행 2:25-26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까이 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기록한 성경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기록한 성경 말씀입니다.
성경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하는데 부족하면 허전해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인 시편 119편 77절입니다.
주의 긍휼히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내가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어떤 것으로 즐거워지려고 하였습니까?
맛있는 음식과 여행 등으로요?
그런 것도 필요하나 그런 것은 잠시 동안 즐거움을 줍니다.
맛있는 음식과 여행 등으로요?
그런 것도 필요하나 그런 것은 잠시 동안 즐거움을 줍니다.
하나님께서 일상에 필요한 것을 채워주셔서
누리게 하시고 즐거워하게 해주실 때도 있기 때문이죠(전 2:24, 5:19).
누리게 하시고 즐거워하게 해주실 때도 있기 때문이죠(전 2:24, 5:19).
그러나 그러한 일시적인 그 무엇보다
성경 말씀을 가까이 할 때 영원한 나의 즐거움이 가득 하게 됩니다.
성경 말씀을 가까이 할 때 영원한 나의 즐거움이 가득 하게 됩니다.
그러한 것을 시편 119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편 119편 24절입니다.
주의 증거들은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충고자니이다.
주의 증거들은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충고자니이다.
그리고 시편 119편 111절입니다.
주의 증거들로 내가 영원히 나의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주의 증거들로 내가 영원히 나의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방금 읽은 119편 24절과 111절은
성경 말씀이 나의 즐거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이 나의 즐거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편 119편 92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또한 시편 119편 143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이러한 119편 92절과 143절은
고난과 우울 가운데 즐거워하게 된 것은
성경 말씀이 나의 즐거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고난과 우울 가운데 즐거워하게 된 것은
성경 말씀이 나의 즐거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일시적인 즐거움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시고 성경 말씀을 가까이 하셔서
영원한 즐거움으로 영원히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시고 성경 말씀을 가까이 하셔서
영원한 즐거움으로 영원히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유튜브 이서영 목사의 말씀 묵상: 내마음의 즐거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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