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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 (민 13:30-33) 이기지 못한다 이긴다

이서영 목사 2022. 2. 5. 19:07

[성경강해] 

(민 13:30-33) 이기지 못한다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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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지 못한다 이긴다.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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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부류의 사람이 서로 자기가 하는 말이 옳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싸워서 이긴다는 사람과 이기지 못한다는 사람으로 나누어 졌습니다.

•결과를 보면 능히 이기리라고 한 사람은 말 그대로 능히 이겼습니다. 차지하였습니다. 하지만 능히 치지 못하리라고 한 사람은 말 그대로 능히 치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모두 분명히 축복의 땅이 있었다고 인정하였습니다. 다만 평가가 달랐습니다.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얻느냐 마느냐였습니다. 현실이 크게 보이느냐? 하나님이 더 크게 보이느냐? 하나님의 약속이 더 크게 보이고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축복이 더 크게 보이느냐? 였습니다.

 

 

•이와 같으므로 그 땅에 사는 거인을 본 평가가 달랐습니다. 능히 이기지 못한다는 부류는 싸워 봤자 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메뚜기와 같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능히 이긴다는 부류의 사람은 어떤 생각을 가졌습니까? “그들은 우리의 먹이다.” 먹이로 보았습니다. 먹이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그저 먹힐 뿐입니다. 능히 이긴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의 눈에는 거인이라 해도 하나의 먹이로 보였습니다.

•정탐꾼들이 사십 일 동안 땅을 정탐하기를 마치고 돌아와서 그 땅의 과일을 보여주면서 보고하였습니다.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앞에 나오는 13장 27절입니다.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보여준 과일의 모습은 13장 23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포도송이가 얼마나 컸던지 포도송이가 달린 가지를 베어 둘이 막대기에 꿰어 메야 할 정도였습니다.  “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거기서 포도송이가 달린 가지를 베어 둘이 막대기에 꿰어 메고 또 석류와 무화과를 따니라.”

•이러한 엄청난 과일이 열릴 정도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것에는 의견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두 부류의 사람들이 똑같은 견해를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일치하는 것이 또 있었습니다. 그 땅에 사는 거주민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로 강하다는 것과 성읍이 견고하고 심히 크다는 것이었습니다(28, 32). 뿐만 아니라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본 것도 일치하였습니다(33).

•그런데 그 땅을 차지하느냐 못하느냐에 대해서는 두 부류의 사람으로 나누어 졌습니다. 능히 이긴다는 부류의 사람과 능히 이기지 못한다는 부류의 사람입니다.

•능히 이긴다는 부류의 사람은 본문에 이후에 나오는 14장 8-9절에서 이렇게 강력하게 주장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이처럼 능히 이긴다는 부류의 사람은 먹이로 보았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고 하였습니다. 먹이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그저 먹힐 뿐입니다. 능히 이긴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의 눈에는 거인이라 해도 하나의 먹이로 보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능히 이기지 못한다는 부류는 싸워 봤자 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뚜기 같으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자신을 메뚜기로 여겼던 것입니다. 또한 거인들이 자기들을 보기에도 그렇게 볼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오늘 본문 가운데 31-33절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습니다.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두 부류의 사람들이 주장했던 말 가운데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단어 가운데 빠진 것은 무엇이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호와”라는 단어입니다.

•이긴다는 부류의 사람은 무엇을 보았습니까? 여호와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여호와를 언급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기지 못한다는 부류의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였으므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무엇을 보았습니까? 키가 큰 거인을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능히 이기지 못한다고 지레 겁을 집어먹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보이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점에서 공통적으로 인정하였습니다. 거기까지는 좋았습니다. 두 부류의 사람들의 의견이 서로 잘 일치하였습니다.

•그런데 부정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해석함에 있어 다른 평가를 내 놓았습니다. 보긴 보았는데 무엇을 보았습니까? 하나님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약속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보았습니까?

•그들의 눈에는 축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축복의 땅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증거물인 커다란 포도송이를 직접 메고 와서 눈앞에 두고도 축복의 땅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직 무엇이 눈에 보였습니까? 거대한 현실이 보였습니다. 강한 거주민, 심히 크고 견고한 성읍, 거인인 아낙 자손이 보였습니다. 현실만 얼마나 크게 보였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나타난 반응은 멀쩡한 땅을 악평하였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을 저주의 땅으로 악평을 한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축복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었습니다. 얻느냐 마느냐였습니다. 그곳을 점령하느냐 점령하지 못하느냐, 내 것이 되느냐 그림속의 떡이 되느냐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믿음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능히 이기리라고 한 사람은 말 그대로 능히 이겼습니다. 차지하였습니다.

•하지만 능히 치지 못하리라고 한 사람은 말 그대로 능히 치지 못하였습니다. 싸우지도 못하고 제풀에 기가 꺾이고 심지어 모두 죽었습니다.

•정탐한 40일의 하루를 1년으로 쳐서 40년을 광야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자신들의 말과 믿음대로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오히려 40년 동안 방황하다가 그 광야에서 생애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민수기 14장 34절입니다. “너희는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그 사십 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당할지니 너희는 그제서야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 하셨다 하라.”

•14장 28절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을 두고 맹세하시면서까지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의 말이 하나님의 귀에 들리게 해야 합니다. 의심의 말과 원망 불평하는 말이 들리게 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 말 대로 하나님께서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믿음의 말을 해서 믿음의 말이 하나님의 귀에 들리게 하시기 바랍니다.

 

 

•아낙 자손이 거대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골리앗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왕과 군대와 심지어 다윗의 형들조차도 모두가 거대한 골리앗을 보고 무서워 벌벌 떨었습니다.

•그 큰 키와 고함치는 목소리에 주눅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이 골리앗을 직접 대하게 된다면 기가 질릴 만합니다. 하지만 소년 다윗은 거인이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보였습니다.

•다윗은 칼과 창과 갑옷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거대한 덩치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통쾌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아무리 우리를 두렵게 만드는 것이 나타나도 그것을 보고 두려워하거나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보면 됩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 것은 힘으로 상대하려니까 겁나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재능과 자원을 가지고 상대해 봤자 극복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니까 시도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힘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해결책입니다. 이러한 것이 우리의 진정한 힘이 됩니다.

•오늘날 우리의 상황은 어떠합니까? 분명히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있습니다. 축복 그 자체는 불변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그 당시에도 보면 포도송이를 두 사람이 메고 왔습니다. 분명히 축복의 땅이 있었다고 인정하였습니다.

•다만 평가가 달랐습니다. 믿음이 달랐습니다.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얻느냐 마느냐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보는 눈의 차이입니다. 현실이 크게 보이느냐? 하나님이 더 크게 보이느냐? 하나님의 약속이 더 크게 보이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이 더 크게 보이느냐? 입니다.

•믿음으로 보면 얻고 의심하면 못 얻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약속하신 축복을 믿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그런데 힘으로 들어가려고 하니까 불가능해 보인 것입니다. 거대한 것이 자꾸만 눈에 뜨입니다. 거대한 사람, 거대한 성이 보입니다. 힘으로 상대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가 죽습니다. 당연히 그 위세에 기가 꺾입니다.

•천국도 분명히 있습니다. 있다 없다 아무리 논쟁하여도 소용없습니다. 있는 천국을 따져 봤자 없어지지 않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완벽한 축복의 땅이 있습니다.

•그런데 들어가느냐 마느냐입니다. 천국에 어떻게 들어갑니까? 힘으로 들어갑니까? 세계선수권대회나 올림픽대회나 전국체전 등에서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따야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돈의 힘으로 들어갑니까? 돈이 아무리 많아도 들어가지 못합니다. 죽고 나면 돈을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권세로 갑니까? 명령한다고 해서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과학이 가게 합니까? 천국 문턱에도 못 갑니다. 우주선이 어디까지 갈 수 있습니까? 끝없이 펼쳐지는 우주를 아무리 달려도 천국에 도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외모가 잘 생겨야 천국에 간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마 성형수술하느라 야단이 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건강하여야만 천국에 간다면 병든 환자는 천국에도 못 갑니까? 이 또한 아닙니다. 신분이 낮은 자도 남자도 여자도 어떤 형편에 있는 자도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게 되면 그 믿음으로 갑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이처럼 놀라운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오직 믿음으로 갑니다. 예수님이 믿어질 때 축복의 땅인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천국을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고 하였습니다. 하박국 2장 4절과 갈라디아서 3장 11절과 히브리서 10장 38절에서 이러한 것을 강조합니다. “나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믿음은 이처럼 큰 영향력이 있습니다. 못 고칠 병도 믿음으로 고칩니다. 힘으로 돈으로 권세로 의학으로도 치료가 불가능한 병이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고치십니다. 오늘날에도 예수님을 믿게 되면 치료받습니다.

•마태복음 9장 20-22절을 보면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께서 고쳐 주시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열 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이처럼 예수님께서 고쳐 주십니다. 이러한 기적은 수도 없이 등장합니다. 성경에도 나오고, 오늘날 현재에도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울어도 못하네. 힘써도 못하네. 참아도 못하네.” 그런데 되는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요? 믿으면 됩니다. “믿으면 되겠네. 주 예수만 믿어서 그 은혜를 힘입고 오직 주께 나가면 영원 삶을 얻네. 십자가에 달려서 예수 고난 당했네 나를 구원하실 이 예수 밖에 없네”(새 544장).

•그러하신 예수님께서 찾아오시면 됩니다. 내 심령에, 내 가정에, 우리 교회에, 우리 사회에, 우리 나라와 민족에 찾아오시면 죽은 것 같아도 능히 해결 받습니다. 반 만 년 동안 잠자고 있던 한반도 한민족에 예수님께서 찾아 오시자 불과 백 여 년이 지난 지금 세계 선교대국이 되었습니다.

•죽은 나사로를 앞에 두고 예수님께서 무슨 말씀하셨습니까? 요한복음 11장 26절입니다.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이 질문을 하십니다. 축복의 땅이 분명히 있습니다. 현실이 있는 것도 맞습니다. 어느 것을 더 크게 보느냐입니다. 죽음과 질병과 가난이냐? 예수님이시냐? 예수님이 더 크게 보이고 믿어지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이러하므로 믿으면 됩니다. 성도는 믿음으로 삽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영원한 천국에 가고 그러한 믿음으로 이 땅에서의 천국을 누리면서 삽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약속에 대한 믿음이 굳세어질수록 더 누리게 됩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 들어가서 차지하였습니다. 능히 이긴다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 들어갔습니다. 능히 이기리라는 사람은 실제로 이겼습니다.

•그리하여 축복의 땅인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풍족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믿음의 말을 하였기에 이 축복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능히 이기지 못하리라는 사람은 싸우지도 못하고 광야에서 모두 죽었습니다.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는 믿음의 말 대로 됩니다. 믿음의 말은 공중에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귀에 들립니다. 하나님은 들으시고 그대로 행해 주십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하는 믿음의 말을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그대로 이루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에게 열립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침노하는 자에게 천국은 열립니다. 천국의 보화가 주어집니다. 더 큰 믿음의 말, 더 큰 믿음의 고백, 더 큰 믿음의 행동은 실제로 더 큰 믿음의 결과를 가져오게 합니다.

•이러하므로 우리가 가진 자원과 힘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해결책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는 믿음의 말 대로 행하여 주셔서 해결하여 주시기에 이것이 우리의 진정한 힘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믿음의 말을 함으로써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그대로 행하여 주시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믿음이 점점 더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이러한 긍정적인 믿음의 말을 많이 하셔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더 많이 받게 되시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드린 것은 2014 5 25일자로 참좋은제자들교회 주일설교 게시판에 “능히 이긴다 능히 이기지 못한다”라는 제목으로 게시한 것과 2015 5 12일자로 성경강해개관집 게시판에 11 ( 13:25-33) 능히 이긴다 능히 이기지 못한다라는 제목으로 게시한 것을 참고해서 일부 수정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