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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 (갈 6:7-9) 거둘 것이 있으려면

이서영 목사 2022. 2. 10. 14:41

[성경강해] (갈 6:7-9) 거둘 것이 있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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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둘 것이 있으려면.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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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을 아십니까? 펌프질할 때 물이 잘 나오지 않을 때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펌프에 붓는 물을 말합니다. 마중물은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물이 마중을 나간다는 뜻입니다. 마중물은 마실 물을 끌어당기는 물입니다. 깊은 샘에서 펌프로 물을 퍼 올리려면 한 바가지 쯤의 마중물이 필요합니다.

•신앙생활의 마중물도 귀합니다. 기도의 마중물, 전도의 마중물, 헌금의 마중물이 필요합니다. 이 마중물을 부을 때 기도가 이루어지고, 잃은 영혼을 찾게 되고, 물질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의 마중물을 더 잘 부으셔서 우리의 삶에 은혜의 생수가 더 “콸콸” 솟아나길 축원합니다.

 

 

•엘리야가 먼저 기적을 베풀어서 먹게 하지 않았습니다. 사르밧의 과부는 신앙생활의 마중물을 부어 해결 받았습니다. 열왕기상 17장 10절에서 16절을 보면 그러한 믿음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시돈 땅 사르밧에 삼 년 육 개월 동안 심한 가뭄이 있어 큰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 시대는 아합 왕의 시대로 어느 시대보다 하나님을 노하시게 했습니다(왕상 16:33). 우상숭배 등으로 하나님을 더 멀리하던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나 살면 잘 살 것 같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오랜 기간 동안 하늘에서 비가 내려오지 않아서 모두가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우리 역시 하나님을 떠나면 하늘의 비가 그칩니다. 영적으로 하늘에서 내리는 은혜의 단비가 그칩니다.

•신명기 4장 4절은 우리가 살아남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늘 가까이 해야 합니다.

•이 어려운 시대에 살았던 선지자 엘리야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사르밧에 사는 과부에게 찾아갔습니다.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10).

•엘리야는 물만 가져오라고 하지 않고 떡 한 조각도 만들어달라고 했습니다. “그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11). 엘리야는 마중물을 부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과부는 생각할수록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남은 떡가루 한 움큼과 조금 남은 기름을 먹고 나면 더 이상 먹을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굶어죽게 될 지경인데 그것을 달라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엘리야에게 대답했습니다. “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12).

•이때 엘리야는 과부의 말을 들은 척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눈치나 환경과 정황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순종했습니다.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13-14).

•엘리야는 “먼저”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먼저 심으라는 것입니다.

•사르밧의 과부는 마시는 물이 아니라 마중물을 선택했습니다. 아들과 함께 마지막 남은 떡 한 개와 물을 먹고 마셔버리고 인생을 끝내는 쪽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신앙생활의 마중물을 부었습니다. 믿음을 먼저 심었습니다.

•그랬더니 심은 대로 놀랍게 거두었습니다. 한 번 먹고 마셔버리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가뭄이 끝나는 동안 내내 먹을 양식이 떨어지지 않게 된 것입니다.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15-16).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기적을 베풀어 주셔서 우리의 삶에 개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시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큰 지를 보고 싶어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을 보여주십시다. 신앙생활의 마중물을 먼저 부어보십시다. 기도의 마중물, 전도의 마중물, 헌금의 마중물을 부어보십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보시고 기도에 응답해주시고, 사람을 보내주시고, 물질을 붙여 주실 것입니다.

•심고 거두는 법칙이 천국의 법칙입니다. 심은 대로 거둡니다. 대접하면 대접받고, 기도하면 응답받고, 물질로 봉사하면 물질을 받고, 섬기면 섬김을 받고, 미워하면 미움을 받고, 사랑하면 사랑을 받습니다.

•‘나만 미워한다.’ 아닙니다. 그 사람을 내가 미워하지 않았습니까?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아닙니다. 그 사람을 사랑해 보셨습니까?

•‘주위의 모든 사람이 나를 미워한다.’ 아닙니다. 그 사람들을 미워하지는 않고 있습니까? ‘주위의 모든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아닙니다. 그 사람들을 사랑해 보셨습니까?

•심은 대로 거둡니다. 그러므로 대접받고 싶으면 대접하시고, 사랑받고 싶으시면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심어야 내 것이 됩니다. 은혜가 임했을 때 잡아야 합니다. 아무리 엘리야가 찾아왔더라도 엘리야를 거부하고 그의 말을 거부했으면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엘리야가 기적을 가지고 왔지만 그것을 모르고 엘리야가 야속하다고 문전박대했더라면 사르밧 과부와 아들은 조그마한 떡 한 개를 아들과 함께 나눠 먹고는 비참하게 굶어 죽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자신을 가장 잘 속이고, 자신에게 가장 많이 속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 7절 가운데 “스스로 속이지 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심으면 그대로 거두는 법칙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고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속으면 기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속지 않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종의 말씀을 믿고 행하면 기적은 일어납니다.

•본문 8절은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고 하였습니다.

•죄로 오염되어 타락하고 변질된 자기 자신이 주는 정보에 속아 넘어가면 썩고 사라지는 무의미한 것을 거두게 됩니다.

•그러나 성령님으로 새로 거듭난 새 사람은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름으로 영원히 존속하는 의미 있는 것을 거두게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 회복이 됩니다.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앞으로 이런 기적이 일어나고 회복이 되는 인생을 맞이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심으시기 바랍니다.

•미움이 아니라 사랑을 심어야 합니다. 기도를 심고, 전도를 심고, 헌금을 심고, 감사를 심고, 믿음을 심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든지 악착같이 심는 사람이 응답받고 회복합니다. 그런 가정과 생업과 나라와 교회는 부흥합니다. 심을 때 이런 큰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 아버지도 심은 데서 거두셨습니다. 아들 예수님을 심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주고 싶어서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심으셨습니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모든 죄를 대신하기 위해서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심으셨습니다.

•우리는 심지 않고 구원을 공짜로 얻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공짜는 없습니다. 예수님이 내 대신 십자가에 매달리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심으셨기에 구원을 거두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심지 않고 거두는 법은 없습니다. 수박씨를 심지 않았는데 수박이 열리지 않습니다. 심을 때 거둡니다.

•우리의 미래가 궁금하십니까? 우리가 현재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되돌아보면 우리의 미래를 대략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심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면 장래에 무엇을 거두는지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위치에서 신앙생활은 어떻게 하고 있고, 가정생활과 직장과 학교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보면 앞으로 내가 어떤 위치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를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현재 작고 사소한 일이라고 해도 최선을 다해 충성하고 봉사하여 더 잘 심으시기 바랍니다.

 

 

•섬김을 받게 하시려고 섬기게 하십니다. 사랑받도록 하시려고 사랑하게 하십니다. 물질을 받게 하시려고 물질을 드리게 하십니다. 건강을 주시려고 봉사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 마음을 아시고 먼저 정성껏 여러 가지를 더 많이 더 잘 심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잘해야지.’ 아닙니다. 지금 잘해야 합니다. ‘나중에 잘 심어야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에게 속는 것입니다. 속아서 자꾸만 연기하면 거두는 것도 점점 더 연장 됩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심어야 합니다. 아니 어렵고 힘들수록 더 많이 심어서 더 빨리 거두어야 합니다.

•사르밧의 과부가 근본적으로 해결을 본 것은 극한 상황에서 먼저 심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더 큰 믿음을 심었기 때문입니다. 더 큰 마중물을 부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현재 더 잘 심으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살면서 누구에게 제일 많이 속고 살았습니까? 자기 자신에게 가장 많이 속았습니다. 자기 생각이 옳은 줄로 압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자기 자신을 잘 모릅니다. 예를 들면 심지 않고도 거둔다거나 적게 심고도 많이 거둔다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예수님은 심지 않은 데서 거둘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5장 26절을 보면 악하고 게으른 종의 비유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심고 뿌려야 거둔다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모든 것은 심는 대로 거둡니다.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둡니다.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고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둡니다.

•무엇이든 30배, 60배, 100배로 거두고 싶습니까? 그만큼 더 거두고 싶다면 그만큼 더 많이 더 잘 심으면 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상대로 속이거나 사기를 치지 않습니다. 약속하신 그대로 이루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좋은 것을 더 많이 심으면 반드시 더 많이 거두게 될 줄로 믿습니다.

•‘나는 아무 것도 없는데….’ ‘내가 살기에도 부족한데….’ 아닙니다. 형편이 좋든지 나쁘든지 어떤 형편에 있든지 성령님께서 감동을 주실 때, 즉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드려야 합니다. 사르밧의 과부처럼 주저하지 말고 아낌없이 드려야 합니다.

•그것을 드리라고 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지신 세계 최고로, 인류 최고로 부요하신 분이십니다.

•무엇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심는 사람을 부요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헌금을 드리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축복의 마중물이 되고 축복의 씨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든지 주고 싶어서 무엇이든지 먼저 심으라고 하십니다. 그 가운데 십일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십일조는 축복의 씨이자, 십일조는 화의 씨이다.” 십일조를 잘 심으면 축복의 씨가 되지만, 십일조를 잘 드리지 않으면 오히려 화를 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와 헌물을 제때에 꼬박꼬박 더 잘 드리셔서 축복의 마중물을 심으시고 축복의 씨를 더 잘 심으시기 바랍니다.

•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도로 심어 놓지 않고는 잃은 영혼을 찾지 못합니다. 교회에 부흥이 오지 않습니다. ‘나중에 우리 교회는 크게 부흥할거야!’ 아닙니다.

•생각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전도를 많이 하고 있는지를 헤아려 보아야 합니다. 한 영혼을 마음에 품고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향해 복음을 전파해서 심어 놓은 것이 얼마가 되는지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특히 앞으로 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꿈꾸고 계신다면 지금 현재의 위치에서 땀 흘려 심으시기 바랍니다.

•꼭 부흥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연히 그렇게 심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부흥은 자연스럽게 보너스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심는 대로 거둡니다. 나중에 가서 심으면 이미 때가 늦습니다. 그때 가서 심으면 언제 거두겠습니까?

•미리 미리 심어두어야 필요할 때 거둘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현재 위치하고 있는 그 자리에서 심을 때 나중에 필요할 때 풍성하게 거두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무엇이든 많이 거두고 싶습니까? 그럴수록 지금 현재의 위치에서 주님과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열심히 심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절대로 인간을 상대로 속이거나 사기를 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빼앗거나 긁어 모으거나 갈취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약속대로 반드시 그 이상으로 후하게 되돌려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더 많은 것을 거두기 위하여 현재의 위치에서 더 잘 심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 7절을 보면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는다(μυκτηρίζω: 뮉테리조)”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단어는 “μυκτηρ(뮉테르: 코, nose)”에서 유래하였는데, “코를 비틀다, 코웃음치다, 비웃다, 경멸하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반드시 약속하신 대로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때가 되면 반드시 거두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잘 참아내면서 선한 것을 심으면 됩니다. 그러면 심을 때가 있고 거둘 때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거둘 것입니다.

•그리고 본문 9절을 보면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 가운데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심었으면 기다려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심고 당장 거두는 경우도 있지만 오랜 세월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러다 속히 거두지 못하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풀이 죽고 의욕이 꺾일 수 있습니다. 낙심하고 절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기꾼이 아니십니다. 인간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속이지 않으십니다. 반드시 약속을 지키십니다. 거두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마시고 계속 힘차게 심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필요해서 막상 거두려고 할 때 심은 것이 없어서 거두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하므로 우리가 필요로 할 때 공급을 잘 받아서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지금 현재 이 자리에서 믿음으로 먼저 심은 사르밧의 과부처럼 먼저 심으시기 바랍니다.

•기도의 마중물, 전도의 마중물, 헌금의 마중물, 감사의 마중물, 사랑의 마중물, 봉사의 마중물, 충성과 믿음의 마중물을 잘 부으셔서 축복의 씨를 잘 심으시길 바랍니다.

 

 

● 오늘 말씀드린 것은 2011 8 17일자로 참좋은제자들교회 주일설교 게시판에 “거둘 것이 있으려면 ( 6:7-9)”이라는 제목으로 게시한 것을 일부 수정한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파워포인트로 새롭게 만든 것이며 그러한 것을 유튜브에 올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