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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 (요 14:1-6) 길이신 예수

이서영 목사 2022. 2. 25. 13:07

[성경강해] (요 14:1-6)  길이신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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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신 예수.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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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실 때 어떻게 오셨습니까? 걸어서 오시든 차를 타고 오시든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길입니다.

•길은 육지에서 뿐만 아니라 하늘에도 길이 있습니다. 비행기가 길을 따라 운항합니다. 인공위성도 운항합니다.

•바다나 강도 마찬가지입니다. 배가 마음대로 다닐 것 같지만 길이 있어 그 길로 지나 다닙니다.

•그리고 지하에는 지하철이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길이 없다면 사람도 버스도 지하철도 비행기도 배도 잘 다니지 못합니다. 그렇게 되면 꼭 가야 하는 곳에 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길은 꼭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길을 만들고 있는데 길이 끊기면 다리를 놓고 길이 막히면 터널을 뚫어서라도 길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태어났지만 인간 스스로 천국에 도달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여 죄를 지은 이후로 천국에 가는 길은 막혀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천국에서 살 수 있는 자격이 박탈되었습니다. 천국은 있지만 갈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창세기 3장 22-24절에 그러한 사실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 좋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었으므로 더 이상 들어가서 살 수 없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이때부터 하나님께 가는 길이 막혔습니다. 축복과 은혜와 기쁨의 동산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 이후로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천국을 누리지 못하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아도 잘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 바라고 있는 평화도 자유도 안전도 복지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이유가 천국에 들어가는 길이 막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의 범죄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막힌 길을 뚫어 주셨습니다. 천국에 가는 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없던 길도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길로 삼으시고 예수님은 흔쾌히 길이 되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길이 되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6절에 “내가 곧 길이요”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길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나의 길이 되어 주시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시는 곳, 우리보다 앞서서 믿은 수많은 사람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곳에 가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길이 되어 주신 것을 믿으시고 이 길을 통해 천국에 꼭 들어가게 되시길 바랍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 길이 막힌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입장을 잘 설명해주는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신명기 28장 29절입니다. “맹인이 어두운 데에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하지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리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

•대낮이라 해도 어둠 속을 더듬거리면서 사는 것 같고 길이 시원스럽게 뻥뻥 뚫어지지 않고 꽉꽉 막혀서 답답하게 산다는 것입니다. 구원을 받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길을 활짝 열어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길이 막혔지만 하나님의 구원을 입은 사람들은 길이 훤하게 뚫어졌습니다. 길이 활짝 열린 사례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아들을 장가보내기 위해 종에게 며느리를 데려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종이 가서 며느리를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보면 종이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셔서 만나게 되었다고 거듭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종이 나홀의 성에 이르러 성 밖 우물 곁에 데리고 온 낙타 열 마리를 묶고 기다렸습니다.

•그때 저녁에 물을 길으러 나온 한 소녀를 만났습니다. 그 소녀에게 말하였습니다. “물동이를 기울여 내가 마실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낙타에게도 마시게 해 주십시오.”

•그렇게 해 준다면 하나님께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소녀가 물도 마시게 하고 그 많은 낙타에게도 물을 마시게 하였습니다.

•이것을 바라보던 종은 하나님께서 평탄한 길을 주신 여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소녀가 라반과 브두엘의 딸인 것을 알자 더욱 더 확신하였습니다.

•그러자 머리를 숙여 여호와께 경배 드리면서 말하였습니다.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나이다 나의 주인에게 주의 사랑과 성실을 그치지 아니 하셨사오며 여호와께서 길에서 나를 인도하사 내 주인의 동생 집에 이르게 하셨나이다 하니라”(창 24:27).

•종은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신 것이라고 하나님께 고백하였습니다. 이러한 고백은 계속 이어집니다.

•소녀와 함께 집에 가서 소녀의 부모님께도 고백하였습니다. “내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사 나의 주인의 동생의 딸을 그의 아들을 위하여 택하게 하셨으므로 내가 머리를 숙여 그에게 경배하고 찬송하였나이다”(48).

•그러자 라반과 브두엘이 대답하였습니다. “라반과 브두엘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니 우리는 가부를 말할 수 없노라 리브가가 당신 앞에 있으니 데리고 가서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를 당신의 주인의 아들의 아내가 되게 하라”(50-51).

•그러자 종이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주인에게 돌아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소녀의 부모님은 종이 너무 급하게 가려고 하니까 며칠이나 열흘을 지낸 다음에 가라고 만류하였습니다.

•그러나 종은 대답하였습니다.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56).

•이제까지 살펴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형통한 길을 열어 주셨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이 범죄한 이후로는 인간 스스로 천국에 이를 수 없습니다. 인간이 형통한 길을 열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열어 주시면 됩니다. 길을 여셔서 천국의 축복과 은혜와 기쁨과 권능을 누릴 수 있게 해 주십니다. 형통하게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앞길도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열어 주시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신 대표적인 사건은 출애굽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길을 개인적으로 뿐만 아니라 민족적으로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살이하느라 고생을 엄청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벗어나게 해 달라고 부르짖자 하나님께서 구출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열 가지 재앙으로 애굽 왕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게 되었으나 뒤로는 애굽의 군대가 추격해 오고 앞에는 홍해 바다가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꼼짝 못하고 죽게 되자 모두가 심히 두려워하였습니다.

•이때 모세가 외쳤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들을 위해 행하시는 구원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당신들을 위해 싸우시니 당신들은 가만히 있으십시오”라고 하였습니다(출 14:13-14).

•그럴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출 14:15-16).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

•모세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자 없던 길이 생겼습니다.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물이 좌우로 벽이 된 그 길을 따라 건너갔습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없는 길도 만들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천국에 가는 길이 없어 가망이 없고 죽음 뿐이지만 하나님은 길을 만들어 주셔서 구해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길로 가도록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한 것이 구름 기둥과 불 기둥입니다. 출애굽기 13장 21절과 신명기 1장 33절은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하나님은 이처럼 길을 만드시고 그 길을 가도록 인도해 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그런데 오늘날 어떤 사람은 구원에 여러 길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길을 만들어줄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이 길이라고 까지 합니다.

•아닙니다. 그 어디에도 천국에 가는 참된 길은 없습니다. 사람은 길을 만들 수 없고 만들어 줄 수도 없습니다.

오직 한 분 하나님 만이 길을 만들어 주실 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이 길이십니다. 그러므로 그 길 만이 천국에 가게 하고 하나님 아버지께로 가게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신이 유일한 길이라고 단언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틀린 것이라면 진리가 될 수 없고 예수님은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립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진리이시고 생명이시고 유일한 길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욥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욥기 38장 19절과 20절입니다. “어느 것이 광명이 있는 곳으로 가는 길이냐 어느 것이 흑암이 있는 곳으로 가는 길이냐 너는 그의 지경으로 그를 데려갈 수 있느냐 그의 집으로 가는 길을 알고 있느냐.”

•우리는 길을 잘 알아야 합니다. 악인의 길은 망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성도인 의인의 길은 생명을 얻는 길입니다.

•시편 1편 6절입니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그래서 시편 2편 12절은 말합니다.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길이신 예수님을 믿고 그 길로 가는 사람은 진실로 복이 있습니다. 시편 128편 1절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편 16편 11절입니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잠언 3장 17절입니다.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의 지름길은 다 평강이니라.”

•가야할 길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인생이 좌우됩니다. 영원한 생명이 좌우됩니다.

•잠언 14장 8절은 말합니다. “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

•잠언 14장 12절입니다.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언 15장 24절입니다. “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 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에 있는 스올을 떠나게 되느니라.”

•잠언 16장 17절입니다. “악을 떠나는 것은 정직한 사람의 대로이니 자기의 길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보전하느니라.”

•이러한 사실을 깨닫고 거룩한 천국길을 가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이사야 35장 8절에서도 말합니다. “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깨끗하지 못한 자는 지나가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될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로 다니지 못할 것이며.”

•이사야 43장 19절입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그러나 우리 인간은 이 길을 마다하고 엉뚱한 길로 자꾸만 갑니다. 그러나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 죄악을 예수님께 담당시키셨습니다.

•이사야 53장 6절입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길이 되어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제 길로 가지 않도록 해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 6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러하신 예수님께서 친히 자신을 드리셔서 길이 되어 주셨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0절입니다.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그러한 길이신 예수님을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길에서 만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참된 길을 만난 것입니다.

•손으로 만든 길에서는 해결 받지 못했지만 길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자 해결 받게 된 것입니다.

•마가복음 10장 46절에 등장하는 한 맹인이 그런 사람입니다.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길가에 앉아 있던 맹인이 예수님께 소리를 질러 고침을 받았습니다. 눈이 떠졌습니다.

•캄캄한 어둠이 밝아진 것처럼 그의 어둡던 인생길도 함께 열렸습니다. 길이신 예수님을 만나 살 길이 생긴 것입니다.

•사도 바울 역시 잘못된 길인 다메섹 길을 가다가 진짜 길이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사도행전 9장 3절입니다.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사도행전 9장 17절과 18절입니다.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사도 바울도 역시 눈이 떠졌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느 길이 진짜 길인지를 깨닫고 그 길로 갔습니다.

•사도 바울은 최후까지 사명자의 길로 갔습니다. 길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자 가야 할 길로 가게 된 것입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합니다. 헛된 길로 가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참된 길로 가야 합니다. 유일한 길이신 예수님을 통해 가야 합니다.

•그러면 그곳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십니다. 우리가 영원히 살 집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른 길로 가버리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그 길 끝에서 속은 것을 알고 땅을 치면서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습니다. 돌이키지 못합니다.

•그렇게 후회하지 않도록 사랑하는 가까운 사람부터 기도해 주시고 예수님께서 길이신 것을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도 가족과 함께 살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렇다면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산다면 얼마나 더 좋겠습니까?

•그러므로 먼저 길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와 길이 되어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리시길 바랍니다.

•그러는 가운데 길이신 예수님을 전해 드려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그 좋은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오늘 말씀드린 것은 2012 2 12일자로 참좋은제자들교회 주일설교 게시판에 “길이 되어 주신 예수님 ( 14:1-6)”이라는 제목으로 게시한 것을 일부 수정한 것인데 PPT로 새롭게 만들어 유튜브에 올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