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707 『소설로 읽는 요한계시록』 들어가면서, 목차 『소설로 읽는 요한계시록』 들어가면서, 목차 (만든이 이서영) 들어가면서 앞서 출간한 『요한계시록 해석과 적용』을 통해 요한계시록을 해석하고 삶에 적용하는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을 주해하는 방식으로 하나씩 설명하기보다, 소설로 재구성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수많은 장면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있고, 어린양이 있으며, 심판이 있고,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습이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과 그들의 몰락이 나타나고, 마침내 새 하늘과 새 땅과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 펼쳐집니다. 이 책은 이러한 성경본문을 바탕으로 하되, 성경의 말씀을 단순히 풀어 쓰는 데 머물지 않았습니다. 여러 장면을 주제별로 묶어 요한계시록이.. 2026. 10. 6. 『소설로 읽는 요한계시록』 이 책을 읽기 전에 『소설로 읽는 요한계시록』 이 책을 읽기 전에 (만든이 이서영) 이 책은 요한계시록을자세히 설명하는 주해서가 아닙니다.이미 펴낸 『요한계시록 해석과 적용』을 통해요한계시록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책을 낸 만큼,이 책에서는 다른 방식으로요한계시록을 바라보고자 했습니다.이 책은 성경의 장과 절을 따라요한계시록의 내용을 해설하지 않습니다.또한 모든 환상을 시간적으로 재배열하여그 순서를 해석하려는 책도 아닙니다.성경 본문을 바탕으로요한계시록에 나타나는 여러 장면을 주제별로 묶어 재구성한 소설입니다.따라서 성경의 장 순서를그대로 따라가지 않았습니다.계시록에 나타나는 여러 장면과 사건을그 성격과 의미에 따라 묶고,서로 이어지는 하나의 이야기로재구성했습니다.이것은 성경의 기록 순서를자의적으로 바꾸어 해석하려는 것이 아.. 2026. 10. 6. 『소설로 읽는 요한계시록』 1장 계시하심 『소설로 읽는 요한계시록』 1장 계시하심 (만든이 이서영) 요한계시록은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이다.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요한은 이것을기록하고 증언해야 했다.그것이 그에게 맡겨진 일이었다.요한은 자신이 본 것을 증언했다.하나님의 말씀과예수 그리스도께서 증언하신 것,곧 자신이 본 모든 것을 기록했다.이 말씀을 읽는 사람과듣는 사람들과그 가운데 기록된 것을 지키는 사람은복이 있을 것이다.하나님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알리신 뜻이마침내 이루어질 때가가까이 왔기 때문이다.요한은 밧모 섬에 있었다.바다로 둘러싸인 작은 섬이었다. 거친 바람이 불어왔고, 파도는 쉴 새 없이 바위에 부딪혔다.육지는 멀리 있었다.그러나 요한에게 더 멀게 느껴지는 것은 육지가 아니라 사람들이었다.복음을 함께 전하던 사람들, 함께 예배하던 .. 2026. 10. 6. 『소설로 읽는 요한계시록』 2장 교회에 주시는 말씀 『소설로 읽는 요한계시록』 2장 교회에 주시는 말씀 (만든이 이서영) 요한은 일곱 촛대를 바라보았다.촛대 사이에 서 계신 주님은일곱 별을 오른손에 들고 계셨다.“네가 본 것은 무엇이냐?”요한이 대답했다.“일곱 촛대입니다.그리고 일곱 별입니다.”주님께서 말씀하셨다.“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요,네가 본 일곱 별은일곱 교회의 사자다.”요한은 다시 촛대를 바라보았다.작은 불빛들이 타오르고 있었다.크지는 않았다.그러나 어둠 속에서 분명히 빛나고 있었다.세상은 넓고 강했다.로마의 권세는 막강했고사람들은 황제를 두려워했다.그러나 주님께서 바라보고 계신 것은거대한 제국이 아니었다.작은 촛대들이었다.그곳에 모인 사람들이었고,그들의 믿음과 사랑과 인내였다.주님께서 말씀하셨다.“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에베소는 분.. 2026. 10. 6. 『소설로 읽는 요한계시록』 3장 하나님과 어린양 『소설로 읽는 요한계시록』 3장 하나님과 어린양 (만든이 이서영) 이 일 후에요한은 보게 되었다.하늘에 열린 문이 있었다.처음에 들었던 나팔 소리 같은 음성이다시 들려왔다.“이리로 올라오라.”“이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보여 주겠다.”요한은 성령에 감동되어 보게 되었다.눈앞에 펼쳐진 것은땅에서 볼 수 있는 어떤 모습과도 달랐다.보좌였다.보좌가 먼저 보였다.그 보좌에 한 분이 앉아 계셨다.요한은 그분을 바라보면서도그 모습을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었다.앉으신 분의 모습은 벽옥과 홍보석 같았다.보좌 주위에는 무지개가 있었고,그 둘레에는 이십사 보좌들이 있었고,그 위에는 스물네 장로가 앉아 있었다.그들은 흰 옷을 입고머리에 금관을 쓰고 있었다.보좌로부터 번개가 번쩍이고천둥이 울렸다.보좌 앞에는 일곱 등.. 2026. 10. 6. 『소설로 읽는 요한계시록』 4장 세상에 임하는 심판 『소설로 읽는 요한계시록』 4장 세상에 임하는 심판 (만든이 이서영) 어린양이 두루마리를 들고 계셨다.그리고 어린양이두루마리의 첫째 인을 떼셨다.그때 네 생물 가운데 하나에게서우레 같은 음성이 들려왔다.“오라.”요한의 눈앞에 흰 말이 나타났다.그 위에 탄 자가 활을 들고 있었고,면류관을 받았다.그는 이기고 또 이기려고 나아갔다.둘째 인이 떼어졌다.그때 둘째 생물이 말했다.“오라.”붉은 말이 나타났고,그 위에 탄 자에게큰 칼이 주어졌다.땅에서 평화가 사라지고사람들은 서로를 향해 칼을 들었다.셋째 인이 떼어졌다.그러자 셋째 생물이 말했다.“오라.”검은 말이 나타났다.사람들은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애썼고,곡식의 값이 올랐다.넷째 인이 떼어졌다.그때 넷째 생물이 말했다.“오라.”창백한 말이 나타났다.그 위에.. 2026. 10. 6. 『소설로 읽는 요한계시록』 5장 성도의 구원 『소설로 읽는 요한계시록』 5장 성도의 구원 (만든이 이서영) 요한은 눈앞에 펼쳐진 또 다른 장면을 바라보고 있었다.다섯째 인을 떼실 때제단 아래에 사람들이 보였다.그들은 하나님의 말씀과자신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죽임을 당한 사람들이었다.그들이 외쳤다.“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어느 때까지 하시려 합니까?”요한은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었다.세상에서는 그들의 죽음이패배처럼 보였을지도 모른다.그러나 하늘에서는 달랐다.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잊지 않으셨다.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아직 때가 차지 않았음을 말씀하셨다.그때 또 다른 장면이 펼쳐졌다.두 사람이 나타났다.그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증인이었다.그들은 굵은 베옷을 입고 예언했다.세상은 그들의 말.. 2026. 10. 6. 『소설로 읽는 요한계시록』 6장 세상의 몰락 『소설로 읽는 요한계시록』 6장 세상의 몰락 (만든이 이서영) 하늘에서 또 다른 장면이 펼쳐졌다.요한은 한 여자를 보았다.해를 옷 입고 있었고,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었으며,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이 있었다.여자는 아이를 해산하고 있었다.그때 하늘에또 다른 모습이 나타났다.크고 붉은 용이었다.용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지고 있었고,그 머리에는 왕관이 있었다.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끌어다가 땅에 던졌다.용은 아이를 삼키려 했다.그러나 아이는 하나님께로,그분의 보좌 앞으로 올라갔다.용의 계획은 이루어지지 않았다.하늘에서 전쟁이 일어났다.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용과 싸웠다.용은 이기지 못했다.그리고 하늘에서 쫓겨났다.그때 요한은용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그는 옛 뱀이며,마귀라고도 하고사탄이라고도 하는 .. 2026. 10. 6. 『소설로 읽는 요한계시록』 7장 최후의 대적과 최후 심판 『소설로 읽는 요한계시록』 7장 최후의 대적과 최후 심판 (만든이 이서영) 바벨론은 사라졌고,세상이 의지하던 권력도더 이상 자신을 지킬 수 없었다.그러나 아직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요한은 최후의 한 장면을 보았다.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최후였다.하늘이 열리고백마를 탄 분이 나타났다.그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었다.옷은 피에 물들어 있었다.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렸다.그의 옷과 다리에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고 쓰여 있었다.그는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고 있었다.하늘의 군대들이 백마를 타고 그를 따랐다.그 앞에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있었다.그들은 사람들을 미혹하고하나님을 대적하게 했던 자들이었다.그들은 마지막까지힘을 모아 대적하려 했다.그러나 그들도어린양 앞에서는 설 수 .. 2026. 10. 6. 『소설로 읽는 요한계시록』 8장 하나님 나라의 완성 『소설로 읽는 요한계시록』 8장 하나님 나라의 완성 (만든이 이서영) 하나님을 대적하던 세력도 무너졌다.사탄의 반역도 끝났고,죽음도 더 이상 사람을 붙잡을 수 없었다.그리고 이제 요한 앞에새로운 장면이 나타났다.요한은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눈앞에 펼쳐진 광경이지금까지 보았던 세상과 전혀 달랐기 때문이다.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그곳에는 더 이상 바다도 없었다.요한은 바다에서 올라왔던짐승을 떠올렸다.혼돈과 대적의 모습으로 나타났던 바다였다.그러나 이제 그것도 사라졌다.새로운 세계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그곳은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았다.요한은 보좌에서 나는 큰 음성을 들었다.“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고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실 것이다.”“그들은 .. 2026. 10. 6. (오늘의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 6:9-13) (오늘의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 6:9-13) (로고스성경연구소 이서영 목사) ● 마태복음 6장 9-13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나라와 권세와 영광이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유튜브 로고스성경연구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 6:9-13) https://youtube.com/shorts/_Hsiise7Gf8 2026. 10. 5. 이전 1 2 3 4 ··· 2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