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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강해/1분묵상

불의가 판치는 어두운 세상에 예수님께서 빛으로 오셨습니다.

by 이서영 목사 2024. 4. 8.

불의가 판치는 어두운 세상에 예수님께서 빛으로 오셨습니다.

 

    묵상    구절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 12:46)
 

    묵상    내용

 
똑같은 장소라도 밤과 낮이 다릅니다. 어둡거나 밝습니다.
우리가 몸을 담고 살아가고 있는 세상도 어둡거나 밝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두운 것이 좋습니까? 아니면 밝은 것이 좋습니까?
세상이 어두우면 온갖 죄가 난무하게 됩니다. 불의가 판을 칩니다. 법을 어긴 자가 더 큰소리 칩니다. 자기 편에 서지 않으면 못 살게 굽니다.
악이 창궐하고 악인이 창궐하고 악한 영이 창궐하고 악한 것이 창궐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렇게 되면 법을 지키는 선량한 사람들이 마음 편하게 살지 못하게 됩니다.
•악이 가득 차게 되면 결국에는 심판을 자초해서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세상이든 나라든 사회든 그렇게 되어버립니다.
이처럼 어두움이 지배하면 그렇게 되어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밝으면 어두움이 버티지 못합니다. 빛을 비추면 어두움이 순식간에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하므로 우리에게는 빛이 필수적으로 요청됩니다.
이와 같으므로 우리가 어두움에 거하지 않도록 예수님께서 빛으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멸망 당하지 않도록 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빛 가운데 거하게 되었으므로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어두워진 이 세상에 예수님께서 빛을 비추어 주시길 간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서영 목사의 1분 묵상 유튜브: 불의가 판치는 어두운 세상에 예수님께서 빛으로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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