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묵상)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사랑과 진리로 반대해야

(로고스성경연구소 이서영 목사)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반대할 때

사랑과 진리로

이 문제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진리를 말할 때 사랑을 잃지 않고,

사랑할 때 진리를 타협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며,

존귀하게 여기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하나님께서 정하신 진리를 기억해야 합니다.

성경은 동성애를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어긋난 것으로 봅니다(롬 1:26-27).

성경이 가르치는 이러한 신앙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권리가 보호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죄를 미워하실지라도,

죄인을 사랑하시고 회복시키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반대할 때

사랑과 진리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엡 4:15).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반대) 진리와 사랑 속에서의 우리의 역할(롬 1:26-27)"을

●유튜브 이서영 목사의 1분 묵상: (1분 묵상)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사랑과 진리로 반대해야

●영상은 2024년 10월 16일에 저의 AI 목소리로 만들었습니다.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반대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찬양을 만들었습니다.

(작사: 이서영 목사)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네

사상과 이념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네

좌파나 우파로 치우치지 않고

유일한 기준인

성경 말씀을 지켜야 한다네

우리의 첫 번째 충성은

정당이나 이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우선이라네

비성경적인 동성애와

차별금지법과 같은 것은

정당을 초월해서 반대해야 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