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묵상) 동성애는 존중이 아니라 심판을 받았습니다 (창 19장)

(1분 묵상) 동성애는 존중이 아니라 심판을 받았습니다 (창 19장)

(로고스성경연구소 이서영 목사)

 

성경 말씀은 동성애를 죄라고 하였습니다. 존중이 아니라 죄로 보고 심판을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된 성경구절을 아래 사이트에 올려놓았습니다.

https://logosbibleinstitute.tistory.com/5793

창세기 19장을 보면 소돔과 고모라가 심판받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동성애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두 천사들이 왔을 때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모여와 집을 에워싸고 겁탈하려고 하였습니다.

동성애가 지극히 정상이고 잘하는 일이라면 천사들이 와서 심판하지 않고 이렇게 칭찬하였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인권을 존중하셔서 동성애를 인정하시고 동성애를 하고 있는 것을 참으로 귀하게 보시고 크게 칭찬을 하고 돌아오라고 하셨소."

그러나 그 반대였습니다. 칭찬이 아니라 유황불에 타버리는 심판을 내리셨습니다.

 

●2024년 11월 21일에 "동성애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성경구절"을 참고해서 만든 것입니다.

  https://logosbibleinstitute.tistory.com/5793

동성애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성경구절

●영상은 2024년 11월 21일에 저의 AI 목소리로 만들었습니다.

●유튜브 이서영 목사의 1분 묵상: (1분 묵상) 동성애는 존중이 아니라 심판을 받았습니다 (창 19장)

  https://youtu.be/CuiOLd3bF8Q?feature=shared

●이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1분 노래) mp3 파일과 원고 https://logosbibleinstitute.tistory.com/5826

(1분 노래) 동성애는 존중이 아니라 심판을 받았다네 (창 19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