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성령을 부어주심을 감사드리나이다 (행 2:33)

(오늘의 묵상) 성령을 부어주심을 감사드리나이다 (행 2:33)

(로고스성경연구소 이서영 목사)

 

오늘도 주님과 함께 하길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를 사모합니다.

 

● 오늘의 말씀 (행 2: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 오늘의 기도

성령을 부어주심을 감사드리며, 우리에게 주어진 삶과 사명을 더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에게 성령을 더욱 더 충만하게 부어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오늘의 찬양 (찬양 mp3 파일) (작사: 이서영 목사, 작곡 노래: suno)

(오늘의 묵상) 성령을 부어주심을 감사드리나이다 (행 2장 33절).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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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아서 척척 잘할 수 있었다면 굳이 성령을 보내주시고 성령께서 강림하실 필요가 없었나이다. 그러나 우리가 잘하려고 해도 잘하지 못하기에 보내주셨나이다. 그리하셔서 사람으로서는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하는 일을 하나님은 해내셔서 성령으로 거듭나게 해주셨고, 성령을 충만하게 부어주셔서 성품과 삶에 변화가 일어나게 하셨고, 능력도 나타나게 하셨나이다. 이렇게 성령을 부어주시는 것을 감사드리며, 우리에게도 성령을 충만하게 부어주시길 원하나이다.

 

●유튜브 로고스성경연구소: (오늘의 묵상) 성령을 부어주심을 감사드리나이다 (행 2:33)

  https://youtube.com/shorts/23cSrwZw8_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