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예외 없이 모두 죽습니다

사람은 예외 없이 모두 죽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사랑합니다! 이서영 목사입니다.

 

사람은 예외 없이 모두 공평하게 죽습니다. 부자든 가난하든, 잘 생겼든 그렇지 않든, 지위가 높던 지위가 낮던, 심지어 건강하든 건강하지 않던 모두가 죽습니다.

 

 

좀 더 오래 살고 못 살고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만 도토리 키재기입니다. 결국은 죽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죽었다가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난 사람도 죽었고 불치병을 치료받았으나 결국은 모두 죽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죽고 나면 끝이 아니라는 점에서 심각한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이 세상에 잠시 사는 동안에는 어떻게 살지 필사적으로 준비하면서 정작 끝도 없이 영원히 펼쳐지는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서는 무관심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죽음 이후가 더 심각합니다. 두 갈래뿐인데 천국과 지옥입니다. 천국에 들어가 영생복락을 누리든지 아니면 지옥에 들어가 영원히 비참하게 살든지 두 곳 가운데 한 곳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어떤 사람은 천국에 가고 어떤 사람은 지옥에 갑니까? 기준은 하나입니다. 이 세상에 살 때 예수님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 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가 살아 있을 때 예수님을 믿어서 영생복락의 천국에 들어가 그 좋은 천국에서 영원히 다함께 행복하게 사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