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내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신 5:29).

하나님은 우리가 영원히 복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이러한 영복을 받지 못하는 것은 경외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본분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전 12:13).

그러므로 이러한 것을 회복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예수님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셨습니다(마 4:17).

이러하므로 다음과 같이 바꾸어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순종하라 복이 가까이 왔느니라.

경외하라 복이 가까이 왔느니라.

불순종을 회개하라 복이 가까이 왔느니라.

불경외를 회개하라 복이 가까이 왔느니라.

이렇게 회개하면 영복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십계명을 주실 때 하신 말씀입니다.

"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내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신 5:29).

그러므로 우리 모두 하나님을 잘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잘 순종하여 영복을 받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서영 목사의 1분 묵상 유튜브: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