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자료/천국지옥17 천국과 지옥 간증 유병기 목사(부산광역교회 담임) 천국과 지옥 간증 유병기 목사(부산광역교회 담임) (수영로 교회당 2005년 5월 17일) 출처 : 참좋은제자들교회 글쓴이 : 예수천국불신지옥 원글보기 메모 : 2018. 12. 7. [2013다니엘기도회] 5일차 내가 본 지옥과 천국 - 신성종 목사 2013.11.05 [2013다니엘기도회] 5일차 내가 본 지옥과 천국 - 신성종 목사 2013.11.05 신성종목사의 간증 2009년 인천주안장로교회에서 이것은 충현교회 신성종 원로 목사가 8일간 보고 온 천국과 지옥 간증을 요약한 것입니다(어느 분이 요약한 것을 수정보충했습니다). 1. 들어가며 - 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보았을까? 저는 올 해(2009년) 74살이다. 아버지께서 내가 신성한 종이 되라고 ‘신성종’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셨다. 나는 3년 전에 은퇴했다. 목회했다. 그리고 신학교에서 가르쳤다. 그래서 이제는 하지 않은 것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시를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욕심이 심해서 다른 것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과거에 두 번이나 선교사로 가라고 했지만 배운 것이 많아 가지 않으려했다. 그리하여 내 .. 2018. 12. 7. [김종원목사] 천국과 지옥 간증 (뷰티풀 천국 쇼킹 지옥) 김종원목사 천국과 지옥 간증 (뷰티풀 천국 쇼킹 지옥) 게시일: 2014. 1. 12. 김종원 목사님의 천국과 지옥 간증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실재하는 곳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죄사함을 받은 자 많이 갈수 있는곳 입니다. 목사님이 천국과 지옥을 보고 나신후 뷰티풀 천국 쇼킹 지옥이라는 책을 써셨습니다. 출처 : 참좋은제자들교회 글쓴이 : 이서영목사 원글보기 메모 : 2018. 12. 7. [박영문 장로] 천국과 지옥 실제 증언!!! [박영문 장로] 천국과 지옥 실제 증언!!! 출처 : 참좋은제자들교회 글쓴이 : 이서영목사 원글보기 메모 : 2018. 12. 7. [캐더린 벡스터] 천국과 지옥 간증 - 동영상 [케더린 벡스터] 천국과 지옥 간증 - 동영상 출처 : 참좋은제자들교회 글쓴이 : 이서영목사 원글보기 메모 : 2018. 12. 7. [어스퀘이크 캘리] 천국과 지옥에 대한 놀라운 간증 1 - 동영상 부두교, 마약, 지옥 간증. 어머니의 중보 기도로 구원 어스퀘이크 갤리 1편 동영상 보기 출처 : 참좋은제자들교회 글쓴이 : 이서영목사 원글보기 메모 : 2018. 12. 7. [조용기 목사] 천국과 지옥 [조용기 목사] 2008. 2. 3. 성찬주일설교 지옥과 천국 (눅 16:19~31)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지옥과 천국'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오늘날 지옥과 천국 이야기를 하면 소위 지식인이란 사람은 앙천대소하면서 무식하고 원시인 같은 소리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인간 지식과 과학이 이처럼 발달한 시대에 웬 호랑이 담배 먹던 이야기를 하느냐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쉽게 정죄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눈더러 왜 듣지 못하냐, 귀더러 왜 보지 못하느냐고 꾸짖으면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눈은 듣기 위해서 만들어 지지 않고 귀는 보기 위해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인간 지식과 과학은 이 세상 물질이고 정신적인 세계.. 2018. 12. 7. 신성종목사의 ＜내가 본 지옥과 천국＞ 간증 신성종목사의 간증 2009년 인천주안장로교회에서 이것은 충현교회 신성종 원로 목사가 8일간 보고 온 천국과 지옥 간증을 요약한 것입니다(어느 분이 요약한 것을 수정보충했습니다). 1. 들어가며 - 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보았을까? 저는 올 해(2009년) 74살이다. 아버지께서 내가 신성한 종이 되라고 ‘신성종’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셨다. 나는 3년 전에 은퇴했다. 목회했다. 그리고 신학교에서 가르쳤다. 그래서 이제는 하지 않은 것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시를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욕심이 심해서 다른 것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과거에 두 번이나 선교사로 가라고 했지만 배운 것이 많아 가지 않으려했다. 그리하여 내 대신 선교사로 가신 분이 2명이 선교지에서 순교하셨다. 그래서 이제는 선교사가 되어 보기.. 2018. 12. 7.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