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실/소장기도57 이 글은 2000년에 주님께서 회심시켜주셔서 회개하며 감사하는 가운데 간절히 기도드린 글입니다 이 글은 2000년에 주님께서 회심시켜주셔서 회개하며 감사하는 가운데 간절히 기도드린 글입니다. 이곳 게시판에 올린 글은 새 천년이 시작하는 2000년에 국세세무공무원으로 명예퇴직한 후 주님께서 목사로 불러주시고 회심시켜 주시고 제자삼는 사명을 주셨을 때 회개하며 감사하는 가운데 간절히 드린 기도문입니다. 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을 충만하게 부어주셔서 회심하게 된 그 당시에 “주여! 내가 주만 바라보나이다”라는 제목으로 쓴 회개와 감사와 간구의 기도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 기회를 주심으로 지난 날들을 되돌아보게 해주셔서 주님과의 첫 사랑을 일깨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회개하며 감사드리게 하시고 간구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당시는 성경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던 시절이었습니다.. 2015. 7. 16.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