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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개관/성경개관PPT

디모데후서 개관

by 이서영 목사 2024. 6. 25.

디모데후서 개관

 

사랑합니다. 로고스성경연구소 소장 이서영 목사입니다. 이 글은 디모데후서를 전도자의 관점에서 PPT로 요약하고 보완해서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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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개관 (4대3).pptx
0.60MB

 

  PPT 원고

 

디모데후서를 전도자의 관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모데후서는 전도자에 관한 것을 다루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믿음의 아들인 디모데에게 전도자의 일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한 전도자의 일은 말씀을 본으로 삼고 말씀을 분별하고 말씀을 배우고 말씀을 전파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으므로 디모데후서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하나의 관점을 제시해 본다면 전도자의 관점으로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디모데후서를 전도자의 관점에서 정리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디모데후서에서 대표적인 구절을 선정한다면 너는 모든 일에 정신을 차리고 고난을 견디고 전도자의 일을 하고 너의 직무를 완수하라고 한 45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디모데후서는 전도자에 대한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도자의 일을 하라고 하였는데 그러한 전도자의 일은 말씀을 본으로 삼고 말씀을 분별하고 말씀을 배우고 말씀을 전파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므로 복음(1:8, 10, 11, 2:8, 9) 말씀(2:9, 15, 4:2, 17) 전파(4:2, 17) 전도자(4:5)와 관련된 구절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를 보면 이러한 흐름이 있으므로 이와 관련된 주제를 도출해 본다면 전도자의 일을 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모데후서를 이해하기 쉽고 적용하기 쉽도록 실마리를 제공해주고 맥을 잡아주기 위하여 하나의 관점을 제시해 본다면 전도자의 관점입니다.
디모데후서는 전도자의 일을 하라는 것을 다루고 있으므로 전도자의 관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도자의 일을 하라고 하였는데 전도자로서 일을 하려면 말씀을 본으로 삼고 말씀을 분별하고 말씀을 배우고 말씀을 전파하는 일을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디모데후서이므로 전도자와 관련된 구절을 언급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복음(1:8, 10, 11, 2:8, 9) 말씀(2:9, 15, 4:2, 17) 전파(4:2, 17) 전도자(4:5) 등입니다.
이처럼 디모데후서는 전도자에 관한 것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고난이 있어도 전도자로서 전도자의 일을 하여야 하는데 그것으로는 말씀을 본으로 삼고 말씀을 분별하고 말씀을 배우고 말씀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디모데후서이므로 1장은 말씀을 본으로 삼아라, 2장은 말씀을 분별하라, 3장은 말씀을 배우라, 4장은 말씀을 전파하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디모데후서를 보면 전도자에 관한 것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1-4장을 전체적으로 본다면 전도자의 일을 하라의 관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도자로서의 일을 하려면 말씀을 본으로 삼고 말씀을 분별하고 말씀을 배우고 말씀을 전파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디모데후서는 전도자에 대한 것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디모데후서에서는 전도자로서 하여야 할 일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본으로 삼고 말씀을 분별하고 말씀을 배우고 말씀을 전파하는 일입니다.
이러므로 1장은 바른 말씀을 본으로 삼는 일에 대해
2장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는 일에 대해
3장은 성경을 배운 일에 거하는 일에 대해
4장은 항상 말씀을 전파하는 일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전도자에게는 고난이 뒤따르게 됩니다.
이러므로 고난과(1:8, 12, 2:3, 9, 3:11, 4:5) 박해에(3:11, 12) 대한 구절을 언급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난을 겪으라고 하기도 하고 고난을 견뎌내라고 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고난이 있어도(1:8, 12) 말씀을 본으로 삼고(1:13)
고난이 있어도(2:3, 9) 말씀을 분별하고(2:15)
고난이 있어도(3:11) 말씀을 배우고(3:14)
고난이 있어도(4:5) 말씀을 전파하라는(4:2) 것입니다.
비록 고난이 있으나 그러한 고난 가운데서도 전도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전도자의 일을 끝까지 잘 감당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감당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은 우리의 행위대로가 아니라 은혜로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1:9).
그리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고(2:8)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이십니다(1:14).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건져 주시고 구원을 받게 해 주시고(3:11, 4:17, 18)
자기 백성을 아시고(2:19) 능히 지켜 주시고(1:12) 곁에서 힘을 주시고(4:17)
의의 면류관을 주시고(4:8) 영원한 영광을 받게 해 주시고(2:10)
함께 죽고 함께 살고 함께 왕 노릇을 하게 해 주시기에(2:11, 12)
고난을 참고 이기게 되고 전도자로서 전도자의 일을 잘 감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잘 본으로 삼고 말씀을 잘 분별하고 말씀을 잘 배우고 말씀을 잘 전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하나의 관점을 제시해 본다면 전도자의 관점으로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는 전도자를 다루고 있는데 전도자의 일을 하라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전도자로서 일을 하려면 말씀을 본으로 삼고 말씀을 분별하고 말씀을 배우고 말씀을 전파하는 일을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1장은 바른 말씀을 본으로 삼는 일, 2장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는 일,
3장은 성경을 배운 일에 거하는 일, 4장은 항상 말씀을 전파하는 일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전도자로서 일을 할 때 전도자에게 고난이 뒤따르게 됩니다.
이러므로 고난을 겪으라고 하기도 하고 그러한 고난을 견뎌내라고 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고난이 있어도(1:8, 12) 말씀을 본으로 삼고(1:13)
고난이 있어도(2:3, 9) 말씀을 분별하고(2:15)
고난이 있어도(3:11) 말씀을 배우고(3:14)
고난이 있어도(4:5) 말씀을 전파하라는(4:2) 것입니다.
비록 고난이 있으나 그러한 고난 가운데서도 전도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전도자의 일을 끝까지 잘 감당하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잘 감당하게 해 주시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의지하는 가운데 힘써 전도자의 일을 하게 되면
말씀을 잘 본으로 삼고 말씀을 잘 분별하고 말씀을 잘 배우고 말씀을 잘 전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고난을 참고 이기게 되고 전도자로서 전도자의 일을 잘 감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의지하시는 가운데 고난을 잘 견뎌내시고 전도자로서의 일을 잘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2024 로고스성경연구소 https://logosbibleinstitute.tistory.com/5677 소장 이서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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