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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개관/십계명

하나님께서 친히 써주신 십계명(재개정판) [제2계명 형상금지] 형상을 만들지 말라

by 이서영 목사 2018. 6. 22.

하나님께서 친히 써주신 십계명(재개정판) [제2계명 형상금지] 형상을 만들지 말라

 

제2계명의 개요

 

✙✙✙ 2계명의 구절

 

2계명의 구절은 하나님께서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명령하신 출애굽기 204-6절입니다. 병행구절은 신명기 58-10절입니다.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 2계명의 주제

 

첫 번째 돌판은 하나님 사랑에 대한 것으로 하나님에 대한 본분으로 볼 수 있는데 올바른 예배의 관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제2계명은 올바른 예배의 방법에 대한 것으로 우리를 위해 하나님을 우상의 형상으로 만들지 말도록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본분으로 하나님 사랑을 실현하기 위해 하나님을 인간의 감각수준에 맞게 끌어내려 예배드리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께 올바르게 예배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2계명은 이러한 흐름이 있으므로 이와 관련된 주제를 도출해 본다면 [형상금지] 형상을 만들지 말라가 되겠습니다.

 

제2계명의 내용

 

1계명은 예배의 대상을 분명하게 잘 가르쳐줍니다. 1계명은 올바른 예배의 대상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2계명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2계명은 예배를 어떻게 드릴 것인가에 대한 계명입니다.

2계명은 올바른 예배의 방법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되 형상을 만들어 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2계명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되 올바르게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상과 관련해서 살펴보면 제1계명은 다른 신들과 관련된 것으로 인간이나 동물 모양 등으로 만든 우상 자체를 가리킵니다.

2계명은 우상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우상의 형상으로 만드는 것을 가리킵니다.

1계명이 나오는 출애굽기 203절을 보면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때 다른 신에는 우상도 포함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비해 제2계명이 나오는 204절에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라고 하셨습니다.

이때는 우상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되 하나님을 우상의 형상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기를 위하여 하나님을 엉뚱한 형상으로 바꾸어 형상화시키고 물질화시켜서 격하시키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제2계명은 눈에 보이는 우상을 섬기듯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을 그렇게 우상화시켜서 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나 외에는이라고 한 제1계명은 존재에 대한 계명이고 너를 위하여라고 한 제2계명은 방법에 대한 계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우리의 감각수준으로 끌어내리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우리 자신을 위해 우리의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내리려고 하지 않아야 합니다.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섬겨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존재 그 자체보다 그 사람의 사진이나 캐릭터나 물건 등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그 사람은 아예 본척만척한다면 얼마나 어이가 없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섬기기는 섬겼는데 방법이 잘못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출애굽한 이후에 모세가 하나님을 대면하기 위해 시내산 위에 올라갔습니다. 백성들이 기다려도 모세가 내려오지 않자 아론에게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고 하였습니다(32:1).

그리하여 금으로 송아지 형상을 만들고 이것이 출애굽시켜준 신이라고 했습니다(32:4).

비슷한 일을 최초의 분열왕국인 여로보암시대에도 행하였습니다. 북이스라엘 왕인 여로보암은 자신의 백성들이 유다 왕국의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러 가면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 돌아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두 금송아지를 만들어 벧엘과 단에 두었습니다.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 여기에 있으므로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왕상 12:27-29).

이들 모두가 예배의 방법이 잘못된 것입니다. 자신의 필요와 입맛에 맞는 형상을 만들어 섬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눈으로 모두 볼 수 있는 신은 이미 신이 아닙니다. 인간이 모두 이해할 수 있는 신이라면 그것은 이미 신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을 초월할 때 신이지 인간수준이라면 그것은 인간 중에 뛰어난 한 인간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이나 피조물은 신이 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초월하여 영원부터 영원까지 스스로 계시는 분이 참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존재가 바로 그러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를 직접 볼 수 없습니다(5:37). 모세도 하나님과 대면했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등만 보여주시는 장면이 나옵니다(33:23).

그러므로 우리는 다만 하나님의 유일하고도 참된 형상이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를 보여주시는 만큼만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44절과 골로새서 115절과 히브리서 13절에서 말씀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골로새서 115절을 보겠습니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이시니

그런데 사람은 눈으로 보아야 직성이 풀립니다. 그러나 참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여주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감각과 이해를 통해 하나님의 모든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이러하므로 감각과 이해를 통해 보려고 하거나 예배드리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예배드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인간 중심의 예배를 위한 형상을 만들지 않아야 합니다.

 

무엇인가를 만들어 놓고 그런 예배 방법을 통해 위안을 받으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출애굽기 20장 4절 가운데 보면 너를 위하여라고 하셨습니다. 형상을 만드는 것은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위한 것이기에 금지시켰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인간 중심의 예배가 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면 외형적인 것에 치중하게 됩니다. 본질적인 예배가 아니라 형식적이고 종교적인 예배가 되어버립니다.

회개하는 가운데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생명 있는 예배가 아니라 성전장식에 더 마음이 빼앗길 수 있습니다.

이방인인 스바의 여왕이 솔로몬 왕을 찾아왔을 때 성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크게 감동이 되었습니다(왕상 10:5). 그러므로 감동되었다고 해서 참된 교회당이 되고 참된 예배를 드렸다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웅장하고 근사한 교회당에서 장엄한 찬양을 하면 예배를 잘 드린다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람을 위한 예배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감동하시는 예배가 아니라 인간이 좋아하는 예배가 될 수가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생생한 교통이 없는 껍데기 예배를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고 기쁨이 넘치는 예배의 감격에 빠지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사도행전 1725절 가운데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라고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앞서 24절에는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라고 하였습니다.

성전은 형식과 내용 모두 갖추어야 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의 거룩하신 임재와 영광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성전이 성전답지 못할 때 성전을 정화하셨습니다(마 21:12-13).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자를 찾으시고 그런 예배를 기쁘게 받으십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423-24절에 그러한 것을 말씀해주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이처럼 영이신 하나님께서는 영으로 드리는 예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적인 만족감을 주는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흡족해하시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인간 중심의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출애굽기 20장 4절을 보면 너를 위하여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인간을 위해 인간 중심의 예배를 위해 형상을 만들어 요란하게 예배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어떤 형상보다도 마음을 다하고 온 힘을 다해 살아계신 하나님께 올바른 예배를 드리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영이신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예배는 우리가 원하는 방법으로 우리의 감정에 맞게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영과 진리로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진리의 말씀에 따른 하나님의 방식대로 드려야 합니다. 예배를 잘못 드리다가 낭패를 당한 경우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아론의 아들인 나답과 아비후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한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다가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자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 사건이 있었습니다(10:1-2).

이러한 일이 일어난 것은 예배는 인간이 고안한 예식이 아니라 창조하시고 구원해주시는 유일신 하나님께서 친히 만드신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죄인인 인간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함부로 설 수가 없습니다. 예배는 오직 하나님의 유일하고도 참된 형상이자 길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속죄해주신 예수님을 의지해서 올바른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담대하게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019절을 보겠습니다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어떤 것을 형상화시켜 매개체로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 화가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모든 예배가 올바른 예배가 아닐 수 있습니다. 잘못된 예배를 하나님께 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올바른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1계명은 우리가 누구에게 경배할 것인가를 가르쳐 줍니다. 2계명은 우리가 어떻게 경배할 것인가를 가르쳐 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는 문제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문제에 있어서 꼭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할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창안한 것으로는 하나님을 올바르게 예배드릴 수 없습니다. 진리인 성경 말씀에서 가르쳐주는 대로 예배드려야 합니다.

출애굽기 20장 4절에 나오는 새긴 우상을의 원어원형은 פֶּסֶל(페셀)”인데 우상, 형상을 말합니다.

그리고 4절의 형상도의 원어원형은 תְּמוּרָה(테무나)”인데 닮은 , 형태를 말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섬길 때 나를 위하여하나님을 어떤 형태로 만들어 형상화해서 섬기면 안 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신명기 4장을 보면 십계명을 받는 장면에 대해 다시 언급하는 것을 볼 수 있는16절에 자기를 위해 어떤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우상을의 원어원형은 앞서 언급한 4절의 형상도의 원어원형과 동일합니다.

이러한 것을 보면 자기를 위하여 하나님을 우상의 형상으로 만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상상해서 하나님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인간화시키는 것은 더더욱 하지 않아야 합니다.

신앙적인 예배는 믿음으로 드리는 예배이기 때문에 형상화하여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믿음의 눈으로 집중해서 바라보면서 실재하신 하나님 앞에서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형상의 여부에 따라 죄가 되기도 하고 축복이 되기도 합니다.

 

십계명에서 죄를 묻겠다고 말씀하신 경우를 보면 제2계명과 제3계명입니다. 2계명인 우상의 형상으로 만들지 말라는 것과 제3계명인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자신에 관한 것으로 하나님을 변질시키거나 우롱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행위를 한다면 엄중하게 죄를 물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런 행위를 얼마나 싫어하시는가를 우리는 잘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모욕행위는 삼사 대까지 죄를 갚습니다. 출애굽기 20장 5절을 보겠습니다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그러나 반대로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높이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6절을 보겠습니다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이러한 것을 통해 알 수 있는 또 하나의 교훈은 부모의 신앙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부모의 신앙의 결과가 자녀들에게도 영향을 주기에 부모가 올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제2계명을 잘 지키려면 “나를 위하여” 하지 말아야 합니다. 2계명을 시작하면서 하나님께서 처음에 하신 말씀이 너를 위하여 하지 말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하므로 우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모두 하나님을 위하면 됩니다(고전 10:31).

이렇게 우리가 나를 위하여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하여살면 결과적으로는 나를 위하는 것도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섬겼을 뿐인데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실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나의 후손에게까지도 길이길이 은혜를 베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겠습니까?

 

이러한 것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너를 위하여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신 제2계명은 하나님을 위한 것임과 동시에 결국은 나의 유익을 위해서도 그렇게 말씀하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입맛에 맞는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영과 진리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유일하고도 참된 형상이시자 길이신 예수님을 통해 나와 나의 후손에게 길이길이 은혜를 풍성하게 베풀어주시는 하나님께 올바른 방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써주신 십계명 (재개정판)

재개정일 2024년 2월 8일

개 정 일 2023년 12월 11일

발 행 일 2016년 6월 29일

지 은 이 이서영

출 판 사 퍼플

출판등록 제300-2012-167호 (2012년 9월 7일)

주 소 서울시 종로구 종로1가 1번지

대표전화 1544-1900

홈페이지 www.kyobobook.co.kr.

ISBN 978-89-24-12249-7

ⓒ 이서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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