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모잠비크
아프리카를 품은 선교사 정명섭/이미영(1997년 파송)
1. 사역 개요: 앙골라 사역지를 현지인 제자들에게 이양하고, 70%가 넘는 가정이 하루 한끼만 먹고 있을 정도로 가난한 땅 모잠비크로 사역지를 옮겨 교회개척 사역과 결손가정 홈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2. 주요사역: 교회개척 사역, 기아대책을 통한 아동결연 사역 450명 결연, 결손가정홈공동체 1곳 운영, 공동체 3곳 운영을 통해 모잠비크 사역자 양성, 목회자 예비 사모 훈련공동체 시작, 모잠비크 목회자 양성 사역, 지역주민을 위한 우물사역과 재래식 화장실 건축사역, 빈민촌 사역 및 문맹퇴치 사역.
3. 기도제목: 우니베르살 이단성 혼합주의 교회와 시오니즘 이단 및 악한 역사를 일으키는 무당 세력과 이슬람의 역사의 힘이 소멸되도록, 앙골라의 초중고등학교에 많은 학생들이 등록되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앙골라와 모잠비크의 가정교회 사역이 힘 있게 일어나도록, 새롭게 개척된 교회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정 선교사의 만성두통과 이 선교사의 혈관종이 사라지도록.
출처: 기독교보 2012년 4월 28일 11면. 총회 세계선교위원회(KPM) 아프리카 지역선교부.
출처 : 참좋은제자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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