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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자료/기독칼럼

[이서영 목사의 기독칼럼] 상식과 말씀: 동성애는 비성경적입니다

by 이서영 목사 2023. 10. 21.

[이서영 목사의 기독칼럼] 상식과 말씀: 동성애는 비성경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로고스성경연구소 소장 이서영 목사입니다.  

 

상식과 말씀, 이 가운데 어느 것을 우선하여야 합니까? 어느 것을 삶 가운데 판단기준으로 삼아야 합니까?
 
상식을 무시하지도 신봉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 얼마나 좋겠습니까? 상식이 통해야 합니다. 하지만 상식이라고 해서 다 올바른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선하기도 하지만 부패한 본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대다수 사람들의 상식이 왜곡되어 있다면 그 상식은 올바른 상식이 아닙니다. 분별력을 잃은 상식입니다.
이러한 상식은 성경에서 벗어난 경우가 있습니다. 변질된 상식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길을 따라 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반대 방향으로 갑니다. 그러면서도 그 길이 올바른 길이라고 철썩 같이 믿고 가게 됩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는 길이라고 해서 맞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동성애를 들 수 있습니다.
 
아무리 인기 있고 유명한 사람이 주장한다고 해도 아닙니다. 말씀에 비추어 보아야 합니다. “남색”(sodomy)이라는 단어는 창세기에 나오는 “소돔(sodom)”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소돔에 대하여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두 천사들이 왔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모여와 집을 에워싸고 겁탈하려고 하였습니다.
동성애가 지극히 정상이고 잘하는 일이라면 천사들이 와서 심판하지 않고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시민들이여!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이 인권을 존중하여 동성애를 인정하고 동성애를 하고 있는 것을 참으로 귀하게 보고 크게 칭찬을 하고 돌아오라고 하였소”라고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였습니다. 칭찬이 아니라 유황불에 타버리는 심판을 내리셨습니다.
성경은 소돔에 대해 이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310절과 13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어떻습니까? 칭찬을 하였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이어서 창세기 1820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어떤 부르짖음을 말합니까? 기도입니까? 아닙니다. “내 놔라. 상관하여야겠다”라는 부르짖음입니다.
창세기 195절에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고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상관하다”는יָדַע(야다)”인데 “알다, 이해하다, 성적 관계를 가지다”라는 뜻입니다. 이곳에서 의미하는 것은 남자와의 성적인 관계를 통해 아는 것을 뜻합니다.
롯은 그들의 악행을 막아내려고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아니한 사랑하는 두 딸을 대신 내줄 정도로 안간힘을 썼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막아서는 롯을 밀어내고 문을 부수려고 하였습니다(19:6~9). 이 끔찍한 사실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그들을 어떻게 평가하겠습니까? 창세기 1913절입니다.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이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그들의 최후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창세기 1924~25절입니다.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이러한 것에 대해 신약성경은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누가복음 1728~29절입니다.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베드로후서 26~7절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유다서 1장 7절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이러한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성경의 평가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신명기 2923절입니다. 온 땅이 유황이 되며 소금이 되며 또 불에 타서 심지도 못하며 결실함도 없으며 거기에는 아무 풀도 나지 아니함이 옛적에 여호와께서 진노와 격분으로 멸하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의 무너짐과 같음을 보고 물을 것이요.”
신명기 3232절입니다. 이는 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밭의 소산이라 그들의 포도는 독이 든 포도이니 그 송이는 쓰며.”
이사야 19절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생존자를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로다.”
이사야 39절입니다. “그들의 안색이 불리하게 증거하며 그들의 죄를 말해 주고 숨기지 못함이 소돔과 같으니 그들의 영혼에 화가 있을진저 그들이 재앙을 자취하였도다.”
이사야 1319절입니다.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 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니.”
예레미야 2314절입니다. “내가 예루살렘 선지자들 가운데도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그들은 간음을 행하며 거짓을 말하며 악을 행하는 자의 손을 강하게 하여 사람으로 그 악에서 돌이킴이 없게 하였은즉 그들은 다 내 앞에서 소돔과 다름이 없고 그 주민은 고모라와 다름이 없느니라.”
예레미야 4918절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성읍들이 멸망한 것 같이 거기에 사는 사람이 없으며 그 가운데에 머물러 살 사람이 아무도 없으리라.”
예레미야 5040절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성읍들을 뒤엎었듯이 거기에 사는 사람이 없게 하며 그 가운데에 머물러 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게 하시리라.”
예레미야애가 46절입니다. “전에 소돔이 사람의 손을 대지 아니하였는데도 순식간에 무너지더니 이제는 딸 내 백성의 죄가 소돔의 죄악보다 무겁도다.”
아모스 411절입니다. “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하나님인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 같이 하였으므로 너희가 불붙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 조각 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스바냐 29절입니다.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장차 모압은 소돔 같으며 암몬 자손은 고모라 같을 것이라 찔레가 나며 소금 구덩이가 되어 영원히 황폐하리니 내 백성의 남은 자들이 그들을 노략하며 나의 남은 백성이 그것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로마서 929절입니다.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이처럼 상식은 통해야 합니다. 하지만 변질되고 왜곡된 상식은 위험합니다. 인류를 파멸에 빠뜨립니다.
특히 동성애도 그러합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동성애를 옹호하고 합법화하고 확산시키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이러한 세대일수록 우리 성도는 더욱 더 상식에 대한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성경 말씀에 비추어 판단해야 합니다.
넓은 길, 수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이라고 해서 올바른 길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상식이 통해야 하지만 변질되고 왜곡된 상식은 해를 끼치기에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간다고 해서 따라가지 않아야 합니다.
 

동성애에 대한 성경구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13:10, 13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18:20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19: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에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19:13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이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19:24~25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18:22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18:29   가증한 모든 일을 행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20:13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19:22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그 성읍의 불량배들이 그 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들기며 집 주인 노인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와 관계하리라 하니.
  19:23~24    주인 그 사람이 그들에게로 나와서 이르되 아니라 내 형제들아 청하노니 이같은 악행을 저지르지 말라 이 사람이 내 집에 들어왔으니 이런 망령된 일을 행하지 말라 보라 여기 내 처녀 딸과 이 사람의 첩이 있은즉 내가 그들을 끌어내리니 너희가 그들을 욕보이든지 너희 눈에 좋은 대로 행하되 오직 이 사람에게는 이런 망령된 일을 행하지 말라 하나.
  20:12~13   이스라엘 지파들이 베냐민 온 지파에 사람들을 보내어 두루 다니며 이르기를 너희 중에서 생긴 이 악행이 어찌 됨이냐 그런즉 이제 기브아 사람들 곧 그 불량배들을 우리에게 넘겨 주어서 우리가 그들을 죽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제거하여 버리게 하라 하나 베냐민 자손이 그들의 형제 이스라엘 자손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왕상 14:24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왕상 15:12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의 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

왕상 22:46   그가 그의 아버지 아사의 시대에 남아 있던 남색하는 자들을 그 땅에서 쫓아내었더라.

17:28~29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1:24~25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1:26~27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고전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딤전 1:9~10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벧후 2:6~7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29:23   온 땅이 유황이 되며 소금이 되며 또 불에 타서 심지도 못하며 결실함도 없으며 거기에는 아무 풀도 나지 아니함이 옛적에 여호와께서 진노와 격분으로 멸하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의 무너짐과 같음을 보고 물을 것이요.
32:32   이는 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밭의 소산이라 그들의 포도는 독이 든 포도이니 그 송이는 쓰며.
1:9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생존자를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로다.
3:9   그들의 안색이 불리하게 증거하며 그들의 죄를 말해 주고 숨기지 못함이 소돔과 같으니 그들의 영혼에 화가 있을진저 그들이 재앙을 자취하였도다.
13:19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 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니.
23:14   내가 예루살렘 선지자들 가운데도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그들은 간음을 행하며 거짓을 말하며 악을 행하는 자의 손을 강하게 하여 사람으로 그 악에서 돌이킴이 없게 하였은즉 그들은 다 내 앞에서 소돔과 다름이 없고 그 주민은 고모라와 다름이 없느니라.
49: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성읍들이 멸망한 것 같이 거기에 사는 사람이 없으며 그 가운데에 머물러 살 사람이 아무도 없으리라.
50:4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성읍들을 뒤엎었듯이 거기에 사는 사람이 없게 하며 그 가운데에 머물러 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게 하시리라.
4:6   전에 소돔이 사람의 손을 대지 아니하였는데도 순식간에 무너지더니 이제는 딸 내 백성의 죄가 소돔의 죄악보다 무겁도다.
4:11   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하나님인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 같이 하였으므로 너희가 불붙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 조각 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9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장차 모압은 소돔 같으며 암몬 자손은 고모라 같을 것이라 찔레가 나며 소금 구덩이가 되어 영원히 황폐하리니 내 백성의 남은 자들이 그들을 노략하며 나의 남은 백성이 그것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9:29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출처: 202229일자로 로고스성경연구소 [성경강해] 게시판에 “( 5:1~11) 상식과 말씀”이라는 제목으로 게시한 것 가운데 일부를 발췌하여 수정한 것입니다.

https://logosbibleinstitute.tistory.com/5195

 

유튜브: [이서영 목사의 기독칼럼] 상식과 말씀: 동성애는 비성경적입니다.

https://youtu.be/E1m_t-QGf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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