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디로 가는가?"라고 물으면 대답할 것이다. "나는 집으로 간다." "나는 직장에 간다." "나는 학교에 간다." "나는 운동하러 간다." 우리는 죽은 분을 보고 "돌아가셨다"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어디로 돌아간다는 말인가? 성경은 "나는 하나님 아버집으로 간다"라고 말해주고 있다. 그런데 그 아버지집에 가려면 유일한 길이신 예수님을 통해 갈 수 있다. 다시 말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집에 들어갈 수 있다. 우리 모두 이렇게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집으로 들어가게 되길 바란다.
출처 : 참좋은 제자들 교회
글쓴이 : 참좋은 제자 원글보기
메모 :
'성경적자료 > 기독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0) | 2015.07.16 |
---|---|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0) | 2015.07.16 |
예배를 많이 드린다고 해서 좋은가? (0) | 2015.07.16 |
님의 발자취 (0) | 2015.07.16 |
우리가 귀하게 여겨야 할 것은 (0) | 2015.07.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