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핵, 전쟁, 지진, 전염병 등을 두려워할 때가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없을까? 무소부재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두려운 존재이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무서운 존재이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말과 마음과 행동을 아시고 그 행위에 합당하게 보상해주시기 때문에 조심스러워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도 베드로가 말한 것처럼(벧전 1:17) 이 세상에 나그네로 살 때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지내야 하는 것이다.
출처 : 참좋은 제자들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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