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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실/소장기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소서!

by 이서영 목사 2015. 7. 16.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소서!

 

 

[신약 중에서 순서대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구하며 그 뜻대로 행하게 하셔서, 본래 창조된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게 하셔서 영광 돌리게 하소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누구든지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마 12:50).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미자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요 6:38~40).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요 8:29).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1~2).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롬 14:17~18).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4).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거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거룩게 하심이니,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리는 것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살전 4:3~8).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2~18).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 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히 11:16).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히 11:20~21).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벧전 2:5).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9).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가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요일 3:21~22).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요일 5:14~15).

 

하나님의 뜻을 잊지 아니하고 심비에 새겨 주야로 행하게 하셔서, 해 아래서 수고한 모든 일들이 바람잡듯이 헛되어 주님 만날 때 부끄러움 당치 않게 하시며 외면 당하지 않게 하시고,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켜서 사람의 본분을 다하게 하셔서, 나의 영혼이 기뻐하며 평안하게 하시고, 저의 발을 지켜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생명과 복의 길로 가게 하시고, 장수와 부귀를 누리며,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함을 받게 하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온 몸과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찬송하게 하시고, 차고 넘치는 축복과 은혜를 모든 이웃에게 전하고 나누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참좋은제자들교회 이서영 목사)

 

 

출처 : 로고스성경연구소
글쓴이 : 이서영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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