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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강해/말씀묵상56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울어도 못하고 애를 써도 못하게 되오니, 오직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소서. (2000년도에 드린 기도문) 출처 : 로고스성경연구소 글쓴이 : 이서영목사 원글보기 메모 : 2015. 7. 17.
모든 일을 행할 때 갖추어야 할 필수 덕목 모든 일을 행할 때 갖추어야 할 필수 덕목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린도전서 16장 14절 말씀)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빌립보서 2장 14절 말씀) 출처 : 로고스성경연구소 글쓴이 : 이서영목사 원글보기 메모 : 2015. 7. 17.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이사야 55장 11절 말씀)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립보서 2장 13절 말씀) 출처 : 로고스성경연구소 글쓴이 : 이서영목사 원글보기 메모 : 2015. 7. 17.
(요 20:24~29) 믿는 자라 되라 (요 20:24~29) 믿는 자라 되라 열 사도가 모였을 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나타나셨다. 그때 도마는 자리에 없었다. 다른 제자들이 “우리가 주님을 보았다”라고 하자 도마는 잘 믿지 못했다. 8일이 지난 후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 그때는 도마도 함께 있었다. 문을 꼭꼭 닫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들어오셔서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제자들은 잡혀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겁에 질려 있었다. 예수님이 잡혀서 십자가 처형을 당했으니 그 제자인 자신들도 언제 어떻게 잡혀 죽을지 몰랐다. 불안에 떨면서 집에 있었다. 죽음이 무서웠다. 죽는 것이 무섭긴 무섭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그 죽음을 이기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셨다. 렘 29:11 “여호와의 말씀.. 2015. 7. 17.
(사 43:18-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사 43:18-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자기중심으로 생각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자기 생각이 우선이 아니라 사실이 우선이 되어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판단이 앞서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중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자신의 고정된 생각에 가두어 놓으면 우물 안에서 바라보는 하늘만 바라보게 됩니다. 우물 밖으로 나와야 드넓은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세상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믿으십니까? 사람의 시공간을 뛰어넘는 영적 세계를 믿으십니까? 하나님은 실제로 살아계시고 영원무궁한 영적 세계가 있습니다. 지옥과 천국이 있습니다. 그러나 육안의 기준에 가두어 놓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 2015. 7. 17.
다시 오시는 예수님 다시 오시는 예수님 우리는 구약은 오실 예수, 신약은 다시 오신 예수로 흔히 이야기하고 그렇게 들어왔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신약 역시 오실 예수를 말해주고 있다. 오실 예수가 빠진다면 아무 것도 아니다. 그저 잠시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낙을 누리거나 세파와 싸워나가야 하는 정도가 될 것이다. 지상 천국의 건설을 위한 과제를 수행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다시 오실 예수를 신약 성경은 매우 강조하고 있다. 현세 천국도 있지만 부분적이다. 진짜 천국은 언제부터냐? 진짜 세상은, 진짜 멋진 인생살이는 다시 오시는 예수님, 바로 그때부터 시작한다. 이 세상은 마귀와 죄로 오염되어 있기에 완전하지 않다. 완벽한 세상은 마귀와 죄가 없고 그 대신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계시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에서.. 2015. 7. 17.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안아주시는 것은 은혜입니다. 우리가 다른 것을 우리 손 안에 가득 잡고 있으면 주님을 잡을 손이 부족할 것입니다. 또한 주님께서 우리 손을 잡기에도 어렵게 할 것입니다. 반드시 비워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간혹 때론 주님께서는 우리를 한없이 불쌍히 여기사 그 모습을 보시고도 그 손을 잡는 대신에 우리 온 몸 전체를 꼭 껴안아주십니다. 그것은 은혜입니다. 용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주님, 감사해요. 주님, 사랑합니다. 이서영 목사 출처 : 참좋은 제자들 교회 글쓴이 : 참좋은 제자 원글보기 메모 : 2015. 7. 17.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시를 주신 선한 목적 하나님께서 때론 인생에 견디기 어려운 가시를 주신 것은 선한 목적이 있습니다. 가시에 찔려 고통을 받고 가시에 찔려 죽으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시를 주시고 나에게 깊이 박혀 있는 가시를 빼내주시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1. 가시를 주신 것은 자신을 높이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가시 때문에 더 낮아져서 하나님에게서나 사람에게서 은혜를 더 많이 받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사람이나 교만한 사람은 물리치지만 겸손한 사람에게는 그만큼 은혜를 베풀어줍니다(벧전 5:5). 그러므로 가시는 더 이상 가시가 아니라 은혜의 그릇인 것입니다. 2. 가시를 주신 것은 가시로 면류관을 만들어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가시 때문에 고통이 뒤따르지만 고통으로 끝내지 않고 오히려 영광을 더 많이.. 2015.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