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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자료/기독자료227

[기독교보-사설] WCC 반대운동, 단호하되 과격하지 말아야 WCC 반대운동, 단호하되 과격하지 말아야 2013.11.15 16:49 입력 지난 10월 30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WCC 회의가 개최됐다. 이에 따라 합동 측을 중심으로 대규모 반대 집회도 덩달아서 개최됐다. 지금까지 진행된 상황을 보면 WCC로 인해 한국 장로교회가 3번째로 분열된 이후로 아무 것도 발전된 것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찬성하는 쪽은 반대하는 자들의 의견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길을 가고 있으며, 반대하는 쪽 역시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교회 연합을 위한 모임인 WCC가 한국에서는 교회 분열의 핵심에 위치해 있다. 이번 대회로 인해 한국교회의 분열의 상처는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단호한 반대 WCC에 공식적인 신학이 없다는 주장은 설득력을 잃어가고 있.. 2018. 12. 7.
[한국교회언론회] WCC 제10차 부산총회가 한국교회에 남긴 것 WCC 제10차 부산총회가 한국교회에 남긴 것 WCC(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부산총회가 지난 8일, 10일 간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폐막되었다. 한국교회 일부에서는 당초부터 WCC 부산총회를 반대했었다. 한국교회는 역사적으로 WCC에 대한 트라우마(trauma)가 있다. 1959년 WCC로 인하여 한국교회가 분열하였고, 그 이후 한국교회는 걷잡을 수 없는 분열현상을 보였기 때문이다. 또 WCC가 과거에 보여준 행태에서, ‘종교다원주의’ ‘종교혼합주의’‘용공주의’ 의 모습이 깃들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WCC 제10차 부산총회는 우여곡절 끝에 막을 내린 것이다. WCC는 기독교(개신교)교파들의 선교협력 필요성과 전쟁과 폭력을 막고 평화에 대한 기독교의 책임감에 의해서, 1948년 제1차 총회를 시작으로.. 2018. 12. 7.
WCC 제10차 총회 그들만의 잔치로 진행 WCC 제10차 총회 그들만의 잔치로 진행 대부분 한국 교회 ‘종교다원주의’ 문제로 반대 입장2013.11.07 15:53 입력 ▲개회예배에서 한 순서자가 십자가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고신총회를 비롯해 한국 대부분의 기독교 교단과 교회들이 WCC(세계교회협의회)와 WCC 제10차 총회를 반대하고 반대집회가 연일 열리고 있는 중에 WCC 제10차 총회가 부산 벡스코에서 ‘생명의 한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란 주제로 4,5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월 30일 개막돼 11월 8일까지 열리고 있다. WCC 총회는 첫날 개회예배와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체·지역별·교파별 회의, 성경공부, 위원회 회의, 마당 프로그램, 선거, 중앙위원회 회의, 21가지 주제에 대한 에큐메니칼 좌담 등의 프로그램이 진.. 2018. 12. 7.
한국교회, WCC의 종교다원주의적 성향으로 한국교회, WCC의 종교다원주의적 성향으로 WCC에 함께하지 못하고 집중 반대 2013.11.07 15:57 입력 ▲개회예배에서 재를 뒤집어쓰고 참회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WCC(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총회. 10월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돼 11월 8일까지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란 주제로 열리고 있다. 이 가운데 WCC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소속 4개 교단을 제외한 대부분의 교회들이 WCC와 WCC 제10차 총회를 반대하고 있어 이번 총회는 여기에 속한 4개 교단과 외국에서 파송된 회원 국가들의 총대들만의 잔치가 되고 있다. WCC를 반대하고 있는 많은 교단과 교회들이 내세우고 있는 것이 바로 ‘WCC의 종교다원주의적인 성향’이다. 고신총.. 2018. 12. 7.
WCC 제10차 총회 반대 집회 잇달아 WCC 제10차 총회 반대 집회 잇달아 보수교단·총신대등 교계단체, “WCC는 기독교 아니다” 주장하기도2013.11.07 16:01 입력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들과 학생들과 직원들은 지난 10월 30일 WCC 총회가 개막되는 날 부산 수영로교회당에서 모여 WCC 반대집회를 열었다. 고신총회 산하 북부산노회가 참여하는 등 부산보수교단연합회 임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월 27일과 29일 WCC 제10차 총회를 반대하는 집회가 열리는 등 지속적으로 WCC 총회 반대 집회가 벡스코 주변에서 열렸다. 29일 벡스코에 열린 WCC 총회 반대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종교다원주의와 종교혼합주의를 지향하는 WCC는 기독교가 아니다”라며 WCC 10차 총회 개최를 반대했다. 박영우 목사는 ‘WCC는 적그리스.. 2018. 12. 7.
WCC 대책 - 참된 생명, 정의, 평화란? WCC 부산총회 대책 - 참된 생명, 정의, 평화란?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부산노회 WCC부산총회 대책위원회에서 제작한 책자입니다. 성경적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할 참된 생명, 정의, 평화에 관한 내용입니다. 다원주의를 지향하는 WCC총회에 대해서 성도들이 경계하고 주의하여 더욱 올바른 성경적 신앙과 실행에 이르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책자를 스캔하여 사진으로 올립니다. 출처 : 로고스성경교육원 글쓴이 : 이서영목사 원글보기 메모 : 2018. 12. 7.
WCC 총회 반대 성명서 WCC 총회 반대 성명서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 이하 WCC) 제10차 총회가 올해 10월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인 바, 본 고신 교단은 한국 교회를 염려하면서 우리 교단의 성경적인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히며 촉구한다. 1. WCC 제10차 총회는 한국 기독교회의 일부 교단과 단체가 참여하는 것이다. 대다수 교단과 단체는 WCC 제10차 총회가 부산에서 개최되는 것을 반대하고 있음을 밝힌다. 2. WCC는 성경과 그리스도와 전도에 관하여 정통 기독교회에서 믿고 가르치는 진리를 부정하고 있음을 밝힌다. 3. WCC는 종교다원주의 단체이므로 '교회협의회'라고 하기보다 '종교협의회'라는 명칭이 합당하다. '세계교회협의회'라는 이름을 사용하므로 정통 교회들에 막심한 손해를 끼치.. 2018. 12. 7.
교회에 참석하는 10가지 이유 교회에 참석하는 10가지 이유 Ⅰ. 영광의 하나님께서 그곳에 계심을 믿음으로 교회에 간다. 만일 대통령이 입석하는 자리라면 사람들은 그곳에 참석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께서 그곳에 계심을 예상한다면 나도 그곳에 가고자 하게 될 것입니다. 그는 이르시기를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 18:20)"고 하셨으며, 나는 진심으로 이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물론 나는 그 분이 한 때 세상에 오셨을 때처럼 인간의 몸으로 옷을 입고 계시는 모습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며 또한 근래에 인기를 끌었고 교인들도 상당수가 참여하였던 사회적 행사에 그분이 함께 하셨으리라고는 믿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행사에는 그 분이 분명 참석하시지 않았으리라 믿고 있기 때문에.. 2018.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