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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자료/신앙간증91

[이병욱 장로] 나를 비우고 그분으로 채우는 영육구원의 의사 전도왕 나를 비우고 그분으로 채우는 '영육구원'의 의사 전도왕 이병욱 장로 찾아온 환자를 웃기거나 울려 굳은 마음을 풀어주고 암의 원인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살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통합치료를 시행하는 의사 이병욱 장로(대암클리닉 암병원 원장, 전 고신의대 및 차의과대학 외과 교수)는 암 박사, 마음을 수술하는 외과의사,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의사 전도왕이다. 이병욱 장로는 구원하여 주신 은혜에 늘 감격하여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가장 귀하게 여기며, 만나는 환자들과 지인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병욱 장로는 아무도 수련의로 써주지 않아 하나님께 기도하며 어려운 시간을 보내야 했던 시절 '환자를 맡겨주시면 영혼구원하겠다'고 기도했다. 그는 틈만 나면 환자를 찾아가 병을 돌봐주고 .. 2018. 12. 7.
전 문화부장관 이어령을 기독교인으로 만든 딸 이민아 전 문화부장관 이어령을 기독교인으로 만든 딸 이민아 - 제 20 호 2010.12.1 발행 근간에 시인이요, 대학교수 그리고 문화체육부장관을 지낸 이어령 박사가 드디어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뒤늦은 뉴스가 세상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실 그가 세례를 받은 것은 이미 2007년 7월 24일이다. 즉 온누리교회의 일본 선교 현장에서 하용조 목사로부터 세례를 받은 것이다. 흔히 교회 목사들이 불신자를 전도할 때 제일 어려운 사람의 1순위가 사회적으로 부(富)와 덕망과 명예 그리고 약간의 성경 지식을 겸비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무엇하나 전혀 부족함이 없는 사람에게 교회 출석의 전도는 그야말로 마이동풍(馬耳東風)이다. 이어령 박사는 지난날 대학 강단에서 문학 교수로 자연히 성경을 많이 탐독했으며, 특히.. 2018. 12. 7.
"밥풀떼기" 김정식 목사 간증문 “밥풀떼기”김정식 목사 간증문 밥풀떼기로 유명했던 개그맨 김정식씨가 어떻게 변했는지 아는 사람이 있으세요? 저는 잘 몰랐습니다. 부끄럽지만 ‘그냥 개그나 하지 무엇을 하려고 목사가 되었나’라고 회의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중앙일보에 난 기사(2011. 2. 12 김선하 기자, ‘밥풀떼기’로 유명했던 옛 개그맨, 목사가 돼 봉사활동 주력)를 요약 정리했습니다. ● 형편이 많이 어려웠나 보다. 아버지는 가족을 떠났고, 어머니는 많이 아팠다. 먹고살려면 악다구니를 부려야 했다. 초등학생 때 술·담배를 배웠다. 3초 이상 눈이 마주치면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주먹이 먼저 나갔다. 하루 하루를 저주하며 살았다. “아버지는 곁에 없었고, 어머니는 뼈마디에 문제가 생기는 희귀병을 앓으셨다. .. 2018.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