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자료/신앙간증91 [신대종 장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자 [신대종 장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자 아버지 신태철 장로는 경북 영천시 신령교회의 장로이셨는데 아버지의 삶에는 언제든지 하나님과 교회가 우선이었으며,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는 항상 어느 것이 하나님이 더 기뻐하실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을까? 가 결정의 기준이 되었다. 내가 대학에 진학할 때도 일반대학보다는 교육대학에 진학하여 초등학교 교사가 되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데 가장 좋겠다고 하셨다. 당시에는 못마땅하고 젊은 기분에 실망이 되었지만, 아버지가 소천하신지 30여 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보니 아버지의 판단이 현명하였음을 실감하게 한다. 우리 어머니 이차순 권사는 언제나 아버지가 하시는 일에 절대복종하셨다. 교회에 행사가 있으면 언제나 앞장서서 봉사하셨으며, 교회에 .. 2018. 12. 7. [이장우 목사] 오직 주와 복음 '나의 목회'란 주제로 글을 쓰면서 무엇보다 먼저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선교와 목양사역의 일을 위해 지난 33년 동안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달려왔는데 이번 기회에 나의 지난 선교와 목양사역의 길을 되돌아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너는 목사가 되라"는 집사님의 권면을 계속 받으면서 처음엔 "나는 아니다"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갈등이 되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정말 나를 목사로 부르신 것이 맞을까? 그러다 1978년 초(25살)에 하나님께서 정말 나를 목사로 부르셨는지를 알기 위해 "벧엘"이란 이름의 기도원에서 한 주간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목사로 부름받았음을 확신하였다. 2년 뒤 신학공부를 시작하면서 사역자의 길을 시작하여 부산에서 교육전도사로, 거제도에서 .. 2018. 12. 7. [김정태] 세상을 이기는 하나님의 스토리 세상을 이기는 하나님의 스토리 _ 김정태 사회적 출판사 '에딧더월드' 대표기획자, 유네스코 지속가능 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인 북스인터내셔널 대표, 적정기술미래포럼 사무국장 등 어느 하나 만만한 용어가 없다. 이런 그의 여러 직업 중 우리에게 익숙한 것 하나가 있으니, 바로 '베스트셀러 작가'. 스펙 쌓기에만 몰두하며 푯대 없이 살아가는 이 땅의 청년들에게, 최고가 아닌 유일함으로 승부하라며 참신한 자극을 주었던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의 저자가 바로 김정태 씨다. 이 시대의 진정한 '청년 멘토'로, 국제사회에서 한국을 이끌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고 있는 그가 최근작 『청춘을 아껴봐』에서 자신의 삶을 관통하는 진자 이야기꾼,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결국 세상을 더 선하고 아름답게 바꾸는 일에.. 2018. 12. 7. [김성재 교수]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이 되자 글로벌 시대를 향해 하나님이 주신 비전으로 실력 있는 복음의 리더를 세우는 창원밀알교회(담임목사 황권철) SFC는 지난 8월 26일 새학기를 맞이해 김성재 교수(고신대 음대)를 초청해 헌신예배를 드렸다. 이날 김성재 교수는 어린 시절 불우한 환경 속에서 자란 자신의 어린 시절을 소개한 후,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끊임없이 달란트를 개발해 지금은 주님 나라의 사명자들을 양육하는데 귀하게 쓰임받고 있다"면서 학생들에게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품고,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이 되자"고 강조했다. (기독교보 2012년 9월 1일 토요일) 출처 : 참좋은제자들교회 글쓴이 : 참좋은 은혜 원글보기 메모 : 2018. 12. 7. [김신 대법관] 대법관 임명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 부산노회 삼일교회(담임목사 손성은)는 지난 8월 26일(주일) 오후 3시 동 교회당에서 대법관으로 섬기게 된 김신 장로의 대범관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김신 장로는 지난 국회 청문회를 거쳐 8월 1일 국회 인준과 함께 8월 6일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을 받아 6년 임기의 대법관 임무 수행에 들어갔다. 국회 청문회를 무사히 통과한 김신 장로는 이날 "모든 여건이 불리한 상황 가운데서 꿈꾸기도 어려웠던 대법관에 임명된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으며, 배후에 하나님이 결재하신 일로 확신한다"며 "모든 이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면서 기도를 부탁했다. "1978년 송구영신예배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한상동 목사에게 큰 감명을 받았는데, 아직도 그 모습을 기억하고.. 2018. 12. 7. [오석재 목사] 최다득점, MVP 거머쥔 축구스타 한국이 197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할 당시 최다득점을 기록한 오석재 선수는 차범근과 김재한, 허정무 등과 함께 한국 축구의 희망이었다. 주전 공격수로 눈부신 활약을 보이며 MVP까지 거머쥔 그의 축구인생은 화려한 시작을 알렸고, 사람들은 열광해 마지 않았다. 그러던 그가 화려한 축구 스타가 아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목사로 돌아왔다. "축구화를 고등학교 때 신게 됐으니까 다른 선수들에 비해 늦게 시작한 편이었어요. 하지만 추구를 시작한 지 2년 만에 청소년 국가대표가 됐고, 4년 후 국가대표 선수가 됐죠. 게다가 방콕 아시안게임의 최다득점과 더불어 MVP까지 ······ 출세 가도가 보장됐던 시절이었죠."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그에게 시련이 닥쳐왔다. 방콕 아시안게임 이후 수술을 받지 않고는 도저.. 2018. 12. 7. 시련을 신앙으로…유도 금메달 딴 김재범 훈련 시작 전 항상 기도로…예배하는 마음으로 경기 임해 노컷뉴스 | 이승규 | 입력 2012.08.01 20:42 [CBS TV보도부 송주열 기자] 김재범 선수가 불운을 거듭하고 있는 유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분위기도 살아나고 있다. 김재범 선수는 경기에 나서기 전 항상 기도를 빼놓지 않아 주목을 받았다. 지난 31일 오후(현지시간) 엑셀아레나 유도경기장에서 런던올림픽 유도 -81KG급 챔피언으로 등극한 김재범 선수는 시상대 맨 위에 선 순간 양손을 하늘로 향하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다. 올림픽 제패와 동시에 유도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순간에도, 그는 감사의 기도를 빼놓지 않은 것이다. 김재범 선수는 경기가 끝난 직후 CBS와 한 인터뷰에서 "기도 많이 해 주시고 박수 많이.. 2018. 12. 7. [이경숙 총장] 내겐 주님밖에 없어요 2005년 11월 24일자 국민일보는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을 이렇게 소개하였다. "만성적자에 허덕이던 대학이 있었다. 캠퍼스 부지는 국 · 사유지에 편입돼 학교 건물은 불법 건물이 되었다. 밀린 세금만 7억 9천 여만 원이었다. 학교가 침체기를 겪으면서 교수와 교직원은 물론 동문까지 패배주의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새 총장이 부임한 후 학교는 놀랍게 변햇다. 불과 몇 년 사이에 학교 부지는 6천 평에서 1만 8천 여 평 규모로 늘었고, 건물 17개 동이 신축됐다. 그뿐 아니라 800여억 원의 학교 발전기금이 모아져 학교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교육시스템도 학생 중심으로 바뀌었다. 학생 문화도 투쟁에서 섬김의 문화로 바뀌었다. 초강성 노조도 활동을 접을 정도로 화합하는 학교로 변했다." '섬김의 리더십'.. 2018. 12. 7. 이전 1 ···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