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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자료/기독자료226

코로나 사태를 통하여 본 우리의 자화상 코로나 사태를 통하여 본 우리의 자화상 글쓴이/봉민근 2020년 3월1일 주일은 한국교회가 영적 바벨론으로 끌려 가는 날이 되고야 말았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수많은 교회들이 예배를 드릴수 없게 된 날이다. 한국교회와 이 민족의 죄악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징계가 우리로 하여금 예배.. 2020. 3. 7.
현 시국에 대한 고신총회 성명 현 시국에 대한 고신총회 성명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는 2019년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제69회 총회를 개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세상의 빛과 소금되기를 소망하며, 먼저 우리 자신과 이 땅의 교회가 변화되고 새롭게 되기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하기로 하였다. 제69회 총회.. 2019. 11. 5.
특별시국선언문 -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의 뜻을 같이하는 기독교지도자 일동 - 2019년 9월 11일 특별시국선언문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의 뜻을 같이하는 기독교지도자 일동- 대통령이 범법 혐의자 曺國(조국)을 살리고 우리의 자랑스런 대한민국 祖國(조국)은 죽였습니다. 문재인 정권에 의해서 나라의 정의와 공정은 죽었어도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은 살아 있습니다. 설마설마 .. 2019. 9. 11.
[김철봉 목사] 하나님께서 高神에 주신 福, 잘 계승하고 전수합시다! 하나님께서 高神에 주신 福, 잘 계승하고 전수합시다! 김철봉 목사 고신총회장 사직동교회 담임 기독교보 2015.08.26 17:26 입력 ----------------------------------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와 복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심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수고를 과시하거나 자랑하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전적으로 우리를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엘 샤다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그 어떤 것도 필요치 않으십니다.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분’이십니다(행 17:25). 구약의 미가 선지자가 이 원리를 정확하게 설명했습니다. “내.. 2018. 12. 7.
[한정건 박사] 고령사회를 바라보며 고령사회를 바라보며 기독교보 2015.04.30 15:28 입력 이들 모두는 40세에 공부를 시작했으며, 80세가 돼 랍비(혹은 나시)로서 업적을 쌓았다는 것이 공통적이다. 힐렐은 40세에 바벨론에서 팔레스틴으로 건너와 공부를 시작해 80세에 나시(산헤드린 의장)가 돼 40년을 일했다(30 BC~10 AD). 요하난 벤자카이는 첫 40년은 사업을 했고, 다음 40년은 공부를 했으며(힐렐의 제자), 마지막 40년은 야브네 학당을 창설해 성전예배 중심이 아닌 율법을 연구하는 종교로 변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아키바 벤요셉도 40년은 종살이를 했으며, 40세에 공부하기 시작해 40년 뒤에는 유명한 랍비가 됐다. 제2차 유대인 반란 때(바 코크바 반란, 주후 132-135년)에 그는 가장 존경받는 랍비였다... 2018. 12. 7.
[전원호 목사] 시대를 역류해야 한다 시대를 역류해야 한다 기독교보 2015.03.26 15:00 입력 이십년도 훨씬 넘은 옛날이다. 독일 TV에서 토론 프로그램을 봤다. 출연자는 신부, 의사, 그리고 남자 동성애자 3명이었다. 신부는 “동성애는 죄다. 성경이 그렇게 가르친다”고 주장했다. 동성애자는 조롱 섞인 어투로 반론을 펼쳤다. “나는 남에게 아무 해도 끼치지 않았다. 수천 년 전의 조항을 갖고 나를 죄인으로 몰아붙이는 건 웃기지 않느냐? 나는 죄를 지은 것이 없다.” 청중들도 신부를 케케묵은 옛날사람으로 몰아붙이며 환호하며 비웃었다. 신부는 얼굴이 벌개져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의사는 동성애가 병이라고 주장했다. 동성애자는 이번에도 자신 있게 말했다. “나는 건강하다. 전염병 환자도 아니다. 나는 생활에 지장을 받을만한 육체적인 .. 2018. 12. 7.
[기독교보 사설] 종교 편향 시비, 그대로 방치할 수 없다 [기독교보 사설] 종교 편향 시비, 그대로 방치할 수 없다 기독교보(2015. 5. 30. 4면. 사설) 2015.05.28 10:25 입력 황교안 법무장관이 국무총리로 임명되자마자 언론, 특히 진보계열과 불교 언론들이 대대적으로 반대여론을 형성해가고 있다. 5월 26일 아침 경향신문 인터넷판이 이런 사실을 잘 대변한다. “‘부처님 오신 날’인 25일 불교계 언론들은 홈페이지에 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각계 성명을 머리기사로 배치하는 등 ‘결사 반대’ 기류를 보이고 있다. ‘중재자’가 나타나지 않는 한 자칫 ‘종교전’ 양상으로 비화할 상황이다.” 은근히 종교전쟁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는 논조를 보이고 있다. 이미 박근혜 정부 출범당시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받고 인사청문회를 거치면서 그의 신앙에 대한 .. 2018. 12. 7.
[박삼우 목사] 찬양 후에 박수쳐도 됩니까? [박삼우 목사] 찬양 후에 박수쳐도 됩니까? 코람데오닷컴 2014. 12. 15. 홈 > 칼럼 > 일반칼럼 찬양 후에 박수쳐도 됩니까? 박삼우 | webmaster@kscoramdeo.com ▲ 박삼우 목사 부민교회담임 요즈음 많은 교회에서 예배시간에 찬양대가 찬양을 한 후 박수를 칩니다. 박수 치는 것 자체를 어색하게 여기는 분들이 있고 또 예배는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하는데 찬양 후에 박수를 치면 찬양대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는 생각에 거부반응을 보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실 얼마 전만해도 우리 교단 예배 시간에 박수를 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일단 예배는 엄숙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또 박수는 사람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의 신앙과 행위의 표준은 오직 .. 2018.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