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자료/기독칼럼27 예수님은 외형에 감탄하셨는가? 예수님은 외형에 감탄하셨는가? 수치는 우리로 하여금 병들게 만든다. 수치가 작으면 위축시키고 수치가 크면 으슥거리게 만든다. 수치가 작은 자와 수치가 작은 교회를 무시하고 업신여기게 된다. 그래서 서로 지지 않으려고 수치를 향상시키려고 혈안이 된다. 그러다 보면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이 동원되기도 한다. 이처럼 수치는 우리가 빠른 속도로 세속화되도록 만드는 강력한 도구이다. 예수님은 외형의 크기에 감탄하셨고 추구하셨는가? 아니다. 바리새인의 경건해보이는 겉모습에 감동받지 않으셨다. 오히려 겉만 깨끗하게 회칠한 무덤으로 비유하시고 책망하셨다. 화려하고 웅장한 성전을 보시고는 어떠셨나? 탄복하시고 참 잘 지었다고 하셨는가? 호화로운 성전이 얼마가지 않아 무너진다고 하셨다. 그것도 돌 위에 돌 하나도 얹혀 있지.. 2015. 7. 16. 다른 것을 인정하되 예수님 안에서 하나 되어야 함 다른 것을 인정하되 예수님 안에서 하나 되어야함 다른 모습, 다른 기질, 이것은 못 고친다. 고쳐서도 안 된다. 그런데 다른 것 때문에 시험든다. 올바른 시험이 아니다. 다른 것을 인정해야 한다. 시험들고 상처받을 일이 아니다. 다른 것이 당연하다. 고신대학교 문헌정보관에서 잠시 쉴 때이다. 위에서 보면 운동장이 한 눈에 보인다. 한쪽에서는 축구를 열심히 하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농구가 한창이었다. 때론 고함소리치면서 때론 우습다고 낄낄 거리면서 재미있게 운동하고 있었다. 그런데 축구와 농구는 엄연히 다르다. 구기운동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너무 다르다. 달라도 너~무 다르다. 축구는 발로 공을 다루고 농구는 손으로 공을 다루기 때문이다. 그런데 축구든 농구든 운동방식은 달라도 각자 취미에 따라 운동한다.. 2015. 7. 16. 다름의 미학 다름의 미학 약점보고 들추어내지 말자. 강점을 보고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강점을 보시고 사용해주신다. 이것저것 부족하다고 판단하신다면 그 누구도 쓰임받지 못할 것이다. 완벽하게 잘 갖춘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나? 거의 없다. 사도 베드로와 바울의 예를 보자. 두 사람은 예수님의 사도로서 신약시대의 뛰어난 영적지도자였다. 그런데 베드로는 말은 잘하지만 글은 약한 편이고 반대로 바울은 글은 강한 편이지만 말은 약한 편이다. 누가 더 우월한가의 문제가 아니다. 어디에 쓰임받느냐에 따라 다르다. 베드로는 그 시대의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설교함으로 크게 쓰임받았다. 바울은 오늘날까지 그리고 주님 오시는 날까지 글로서 다시 말해 신약서신서로 크게 쓰임받고 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들의 약점만 보고 .. 2015. 7. 16. 약점을 바라보고 절망하지 말고 장점을 바라보고 용기를 냅시다. 하나님의 손에 들리면 누구든지 귀하게 쓰임받습니다. 능력은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능력의 도구로 사용해주십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주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쓰십니다. 그 사람의 장점을 사용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주님의 나라를 위해 탁월하게 쓰셨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약점을 보고 기죽지 마시고 우리의 장점을 들어사용해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용기를 내어 계속 충성하십시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부르심을 받았을 때 자신의 모습을 보고는 절망했습니다. 도저히 할 수 없다고 꽁무니를 뺐습니다.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렘 1:6).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렇지 않.. 2015. 7. 16. 우리는 받은 복을 잘 셀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잘 셀 수 있어야 합니다.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알리라”는 찬송(새 429장, 통 489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습관적으로 무엇을 세고 있을까요? 우리 속에는 죄악의 본성이 뿌리 깊게 박혀 있습니다. 그래서 “세어 보아라”고 하면 잘못 해준 것을 셉니다. 그러다가 섭섭한 것이 늘어나고 그러다가 드디어 미워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인 하나님의 자녀의 본성은 그렇지 않습니다. 잘 해준 것을 셉니다. 이것저것 세다가 고마운 것이 늘어납니다. 그러다가 감사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받은 복을 세어보면 크신 복을 알게 됩니다. 더 나아가 앞으로 천국에 가서 받을 복까지 세어보면 더 큰 복을 알고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2015. 7. 16.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출처 : 참좋은 제자들 교회 글쓴이 : 참좋은 제자 원글보기 메모 : 2015. 7. 16.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핵, 전쟁, 지진, 전염병 등을 두려워할 때가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없을까? 무소부재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두려운 존재이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무서운 존재이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말과 마음과 행동을 아시고 그 행위에 합당하게 보상해주시기 때문에 조심스러워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도 베드로가 말한 것처럼(벧전 1:17) 이 세상에 나그네로 살 때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지내야 하는 것이다. 출처 : 참좋은 제자들 교회 글쓴이 : 참좋은 제자 원글보기 메모 : 2015. 7. 16. 당신은 어디로 가는가? "당신은 어디로 가는가?"라고 물으면 대답할 것이다. "나는 집으로 간다." "나는 직장에 간다." "나는 학교에 간다." "나는 운동하러 간다." 우리는 죽은 분을 보고 "돌아가셨다"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어디로 돌아간다는 말인가? 성경은 "나는 하나님 아버집으로 간다"라고 말해주고 있다. 그런데 그 아버지집에 가려면 유일한 길이신 예수님을 통해 갈 수 있다. 다시 말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집에 들어갈 수 있다. 우리 모두 이렇게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집으로 들어가게 되길 바란다. 출처 : 참좋은 제자들 교회 글쓴이 : 참좋은 제자 원글보기 메모 : 2015. 7. 1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