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사랑하는 아들아! 네가 어디 있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예, 제가 여기 있나이다.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없으며, 주님보다 더 좋아하는 환경이 없으며, 새 건물을 위해 헌 건물이었던 예전에 즐기던 세상의 모든 것을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깨끗이 버리게 되었으므로, 이제는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섬기기를 원하나이다." "그래, 많은 민족과 사람들이 풍요할 때 타락하고 부패하여 나의 은혜를 잊고 교만하여 졌느니라. 그저 편하고 쉽게 믿으려고만 했지 내 계명은 지키기 어렵다고 불순종하기에, 어쩔 수 없이 쌓아놓은 그것들을 그들의 뜻에 관계없이 내가 허물 수밖에 없었노라." "보라, 내가 너로 하여금 새 일을 행하리니, 주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을 믿고, ..
2015.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