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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출처 : 참좋은 제자들 교회 글쓴이 : 참좋은 제자 원글보기 메모 : 2015. 7. 16.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핵, 전쟁, 지진, 전염병 등을 두려워할 때가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없을까? 무소부재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두려운 존재이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무서운 존재이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말과 마음과 행동을 아시고 그 행위에 합당하게 보상해주시기 때문에 조심스러워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도 베드로가 말한 것처럼(벧전 1:17) 이 세상에 나그네로 살 때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지내야 하는 것이다. 출처 : 참좋은 제자들 교회 글쓴이 : 참좋은 제자 원글보기 메모 : 2015. 7. 16.
당신은 어디로 가는가? "당신은 어디로 가는가?"라고 물으면 대답할 것이다. "나는 집으로 간다." "나는 직장에 간다." "나는 학교에 간다." "나는 운동하러 간다." 우리는 죽은 분을 보고 "돌아가셨다"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어디로 돌아간다는 말인가? 성경은 "나는 하나님 아버집으로 간다"라고 말해주고 있다. 그런데 그 아버지집에 가려면 유일한 길이신 예수님을 통해 갈 수 있다. 다시 말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집에 들어갈 수 있다. 우리 모두 이렇게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집으로 들어가게 되길 바란다. 출처 : 참좋은 제자들 교회 글쓴이 : 참좋은 제자 원글보기 메모 : 2015. 7. 16.
예배를 많이 드린다고 해서 좋은가? 우리는 요즈음 예배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 결혼예배, 장례예배, 추도예배, 추석예배, 생일예배, 창업예배, 출판예배, 가정예배 등 그 종류는 다양하다. 그러나 정작 지켜야 할 예배는 소홀히 하고 있다. 점점 약해져가고 있는 새벽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가 그렇다. 이런 중요한 예배는 뒤로 제쳐놓고 사람을 위한 종교적인 예배는 열심히 만들어서 정성껏 드리고 있다. 그러나 알고보면 새벽, 수요, 금요예배는 진정한 예배가 아니다. 심지어 중등부 이상이 드리는 학생회 예배조차도 공적 예배가 아니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중등부 이상은 모두 주일 공적 예배에 참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것은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총회 헌법의 예배지침에 엄연히 나오는 규정이다. 정해진 날인 주일에 정해진 장소인 교회에서 정해.. 2015. 7. 16.
[이서영 목사] 성령님이 임하시면 변화를 받게 됩니다 성령님이 임하시면 변화를 받게 됩니다. 사랑합니다.로고스성경연구소 소장 이서영 목사입니다. 제가 체험한 간증입니다.  저도 성령님께서 임하신 2000년 이전과 이후를 비교해보면 놀랍게 변화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예수님을 잘 몰랐는데 이제는 예수님의 증인으로서 예수님께서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것을 확실히 믿고 전파하고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존재도 희미하게 알았으나 이제는 진정한 나의 아버지는 하나님 아버지임을 믿고 “아버지”라고 고백하면서 살게 되었습니다.  성경도 잘 모르던 제가 성령님께서 임하시자 진리를 깨닫게 되었고, 영적 분별력이 생겼고, “오직 하나님, 오직 성경, 오직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 말씀은 오류가 없으며 하나님.. 2015. 7. 16.
님의 발자취 님의 발자취 이서영 살아온 발자취가 부끄럽고 후회스러워 뒤돌아서서 지우려고 하면 어느새 뒤돌아선 발자취마저도 부끄럽고 후회스러운 발자취를 또다시 남기네. 그렇군요. 님이시여! 뒤돌아서서 지우려면 어느만큼 뒤따라가면서 지워야 하나요. 비록 뒤따라가면서 열심히 지운다고해도 또 남는 것이 발자취인데 ······· 그러므로 님이시여! 뒤돌아서서 지우려고 애쓰기보다는 앞을 보고 한걸음씩 아름답게 내 디뎌보세요. 그러면 님께서 그토록 원했던 가슴 뿌듯하게 여길 아름다운 님의 발자취를 보게 될 거예요. 출처 : 은혜의 동산 글쓴이 : 원글보기 메모 : 2015. 7. 16.
우리가 귀하게 여겨야 할 것은 우리가 귀하게 여겨야 할 것은 이 서 영 우리가 귀하게 여기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것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귀하게 여기고 있는 것을 알게 되면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귀하게 여겨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재능, 건강, 이름, 학위, 돈    그렇습니다. 이런 것도 귀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것만으로는 행복해지지 않던데요. 끝없이 타는 목마름을 주기에 채워도 채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귀하게 여겨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쳐 버리고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것입니다. 귀한 것으로는 햇빛이 있습니다. 햇빛 없이는 캄캄한 밤만 있기 때문입니다. 귀한 것으로 공기도 있습니다. 공기 없이는 숨을 쉴 수가 없기 때문.. 2015. 7. 16.
[잠언 7장] 내 말을 간직하고 지켜라 [잠언 7장 강해설교] 내 말을 간직하고 지켜라 잠언의 주제는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경외하여 하나님을 섬기라고 하면 마치 하나님은 자기 밖에 모르는 분인 것처럼 여길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기 자신을 위해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을 자신의 손아귀에 쥐고 군림.. 2015. 6. 25.